저는 이제 근무한지 2주되는 올해 졸업겸 사회 첫 직장인 남자입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곳은 군에서 수탁을 받아 재단과 군에 각각 50%로 지불하고 현재 재단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직장에 들어와서 인수인계도 받고 아직 배워야 할게 많은데, 총 직원 4명인 상황에 관장과, 사무국장님은 계약기간이 끝나자마자 재단에서 계약만료로 재계약 안하고 짜르셨습니다. 그런 후에 제가 신입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 옆에 있는 젊은 직원도 저보다 한달전에 들어와서 저랑 같이 배워야 되는 상황인데 정작 알려줄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나이가 있으신 부관장님은 경력도 짧게 강사로 했고 자격증 및 대학원 나왔다는 이유로 이 기관 경력도 없으면서 올해 2월에 첫 직장을 들어오자마자 부관장이라는 직책을 해줬습니다. 원래 부관장은 경력이 2~3년 정도 있어야 하는데 재단에서는 자기 지시에 복종을 한다는 이유로 직책을 맘대로 해놨습니다. 부관징님도 저희랑 똑같이 처음이라 그런지 저희 젊은 쌤들도 동아리나 행사 등을 실행해야되는데 부관장님은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라면서 자기 일먼저 끝낼려고 합니다. 정작 저희 업무는 뒷전이고 자기꺼만 챙기면서 저희가 준비 안되어있으면 왜 안했냐는 식으로 지적하십니. 뭘 알려줘야 하겠는데 인수인계도 없고 작년에 근무하셨던 선생님들 파일로만 보고 적고 있으니 제 마음도 답답합니다. 작년에 일하고 올해 그만두셨던 관장님과 사무국장님은 일도 잘하시고 경력도 있어서 기관 흐름 파악을 잘하는데 부관장님과 재단에 계시는 대표님과 원장님 말에 복종을 안한다는 이유로 계약을 만료시키고 쟤계약을 안시킵니다. 작년까지는 재단에 있던 선생님과 기관에 있는 관장, 사무국장님하고 친했었는데 이제 신입으로 들어오신 부관장님이 들어와서 사람들을 이간질 시키고 갈라놓게 만들어서 재단하고 그 선생님들하고 틀어졌다고 하더라고요. 화가난 관장님은 부관장님이 재단말만 듣고 자기 지시불이행을 자주 하니까 군에다가 신고를 했지만 재단과 군에서는 서로 친하고 해서 신고접수도 무효처리로 해서 끝났습니다. 그래서 저희 젊은 쌤들은 발로 뛰면서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관을 관리하고 있는 재단에서 대표님은 성격이 감정기복도 심하고 조금이라도 상대방이 못하면 짓밟아버리는 그런 존재입니다. 실제 대표님이 이런경우가 있었는데, 말안듣는 아이를 멀리서 물병으로 던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있어도 냅두거나 직접가서 대화하면 될텐데 말 안듣고 떠든다는 이유로 물건을 던집니다. 그런 사람이 재단에 있다가 가끔씩 저희 기관와서 감사하러 올때마다 책상에 소독제 왜 안하냐라는 식으로 지적을 하시면서 욕을 하십니다. 그리고 사람을 사람으로써 대해야 하는데 인격모독을 하면서 마치 내가 잘못한 것 처럼 말을 하십니다. 진짜 억울한데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 답답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세정제 언급을 했을때 여기서 청소하시는 청소부 아주머니도 계셔서 그런것 까지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화가납니다. 그리고 너희가 맘에 안들면 올해 12월까지 하고 재계약 안할수도 있고 짜를 수도 있다. 라는 식과 올해 근무하고 그만두셨던 선생님들 언급을 끊임없이 하십니다. 그런 상황에 지금 일하는 회사에서는 부관장님이 대책없고 퇴근전에는 업무 안시키다가 갑자기 퇴근 시간 다 될때 저를 야근시키게 만듭니다. 도통 알 수 가 없습니다. 무슨 생각인지... 또 해야 할 업무가 있는데 그거를 말씀드리면 나중에 확인할게요 하다가 몇일 후 갑자기 내일까지 만들어 오세요나 오늘까지 만들으라고 합니다. 진짜 저로써 멘탈이 나가죠... 사전에 말을 해줘서 준비할 시간을 주면 뭐를까 아무것도 안알려주면서 멘땅에 헤딩하라는데 진짜 화가납니다... 그리고 직원이 지금 남자가 저 혼자인데 한번은 지각한적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침에 타지역으로 출장을 간다고 해서 부관장님과 젊은 여자쌤은 2박3일 묵고 오는데 저는 당일날만 하고 내려가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침에 딱 나갈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연락하시더니 저보고 2박3일동안 자고 가야된다고 짐 챙겨서 오라고 했습니다. 부리나케 준비해서 5분 늦었더니 "기계 다루지도 못하는데 지각까지 하시면 어떻게 하십니까?" 이거라도 잘해야지 라고 지적하십니다. 그럴때 진짜 화가나요. 전날에 알려주면은 준비 다 할텐데 당일날 갑자기 준비하라고 하니까... 모든게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라 미치겠습니다. 이런 회사에는 제가 그렇게 잘 못 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