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고싶어죽겠어

767548 |2017.06.08 13:53
조회 1,685 |추천 2

잦은 다툼으로 인해 이기적으로 이별통보를 했네 내가
이해와 기다림이 필요하다는걸 너가 옆에 없어서야 느꼈어
남자다운척 이해하는척은 나혼자 다하면서
내가 사랑하는방식엔 불안감만 가득차서 내 불안감을
없애주길, 나를 안심시켜주기만 바랬던거같아
내가 바라던 노력들은 억지스러웠으며 충분히 노력하고
있고 나만봐주는 너한테 당연한거라는 포장을 해왔고
내 욕심으로 인해 다시 잡을수도 없는 사이가 된거같아
차라리 사귀기 전으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사귀기 전만 못해진게 너무 맘이 아프다
모닝콜로 널 깨우고 하루를 시작해서 잘때까지의 평범한
일상이 너무그립다. 사소한 모든것에 소중함을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후회되
어제는 핸드폰을 바꾸면서 오래써왔던 핸드폰번호를 바꾸려다가 술기운에라도, 혹시라도 시간지나서 전화가 올까봐
바꾸지못했어. 내가 전화걸 용기도 없으면서 말야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무뎌지고 잊혀질까봐 무섭다
보고싶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