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알아요 근데 이제 아기태어나면 차도필요해서요
집도 해주시는데 빈손으로 갈수도 없어서 언니에게 도와
달라고한거에요 그냥 생각도 안해보고 바로 거절하는ㅈ
언니한테 좀 서운해서 그래요 죄송해요
21살 임신사실을 알았고 남편과 상의끝에
낳기로했어요 남편이라고할게요
아직 8주지만 저무거운거 못들게하고 누울라고하면
잡아서 눕혀주고 나이는 어리지만 알콩달콩 살고있어요
다만 남편과 같이 커플로 공장다녀서 저는 애기가져서 그만두고
일은 혼자하고있어요
처음에 양가에서 반대했지만 설득끝에 시어머니가 식은
천천히 하고 투룸잡아주셨어요
아이낳으면 아파트해주시기로 약속했고 저희쪽에서도
남편 차와 시계 등등 혼수는 그때하기로 했거든요
저희는 엄마 언니 저밖에 없는데 엄마가 돈이 부족하다고
어떻하냐하더라구요 남자친구 차해줘야하는데
언니는 독신주의에요 언니와 10살차이인데
제가봐도 언니멋있고 돈도 잘벌고 커리어우먼 이지만
좀 이기적이에요
언니한테 도와줄수있냐니까 생각도 안해보고 바로 거절하네요
너무 서운했어요 아기언니 조카라니까 조카는 조카고
돈은 돈이라고 자기는 한푼도 안주겠대요
엄마가 어떻게든 알아본다는데
언니는 저한테 철없다고만하고 저도 어린나이에 임신
한게 자랑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이왕 동생이 이쁘게 키우기로한건데 그거조금 못도와주는걸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언니한테 너무 서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