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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ㅇ |2017.06.11 14:35
조회 218 |추천 0
잘못된건지 한번 써봅니다 조언해주세요

어린시절 좋지않은 가정에서 자라신 아버지는 자신은 그렇게 안하시겠다고 다짐 하셨지만 결혼 후에 자신이 꿈꾸던 것과는 좀 거리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외향적이시고 아버지는 가정적이셨습니다 보통의 가정과는 다르게 아내와 남편이 뒤바뀌신 성향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탈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도 잘못하신게 있으시고 아버지는 자신이 살아오신 환경이 있으셔서 풀어가신 방법이 잘못된 방법이셔서 어머니는 상처가 많으셨습니다
대충 이정도로만 설명을 드리고 본론을 말하자면 아버지는 개방과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계신데 이성에 대해선 아주 보수적이십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거짓말을 하시고 친구들을 만나오신것을 아버지가 목격하셨는데요 어머니는 출근하는척 이성친구와 동성친구와 함께 만나셨습니다 단둘이 이성친구를 만난것이 아니니 괜찮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이를 불륜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고요 아침에 출근하는척 가시는걸 아버지가 목격하시고 아버지가 데리고오셨는데 어머니가 집에 오시자마자 해명하시지 않으시고 바로 이혼하자고 하셔서 가족분위기는 냉전상태로 아버지는 멘붕이 오셔서 며칠을 지내셨습니다 두분은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고 어머니 뜻대로 이혼신청을 하시고 오신날 자필과 인감을 찍은 유서를 남기시고 아버지는 자살을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한이 많으셔서 술마시고 하시는게 있었지만 한번도 자신의 진정한 속내를 꺼낸적은 없으셨다는걸 돌아가신 후에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에 대해 모든것을 알지는 못합니다
어머니는 단순히 아버지의 재산으로만 생각하시지는 않으십니다 지금까지 부부가 공동으로 이룬것이라 생각하지만 죄책감을 느끼시고 유서대로 모든 재산을 자식들에게 상속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국민연금만 상속받으셨는데요 그런데 주위에서 말씀을 들으시고 자기가 보험을 들기 위해 평생 직장을 다녔으니 보험수령액은 자기한테 주는것이 어떻겠느냐 하셨는데 거절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정사에 대해 세세하게는 모르시겠지만 어른들께서는 자식이 잘못한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자식에게 실망을 하신 상태인데요 어머니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모르겠습니다
미래에대해서 집은 자식이 장만하겠다 그러니 나머지 어머니 돈은 집걱정하지 말고 생활비로 써라고 하였지만 믿지않으시고 자신의 명의가 아닌 이상 얹혀 산다고 생각하시며 또한 모든것을 상속받았으면서 그중 보험수령액을 못준다는 것을 이해못하시며 나중에 용돈준다는것도 다 마음이 바뀔 것이라고 지금도 안주는데 나중에 어떻게 주냐 다 늙어서 줄거냐 라고 생각하시고 계십니다 님들 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거 같으신지 조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른들께서는 친자식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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