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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유아교육 시키는 방법좀....

쭈니맘 |2008.11.01 15:54
조회 207 |추천 0

매일 매일 톡을 즐기는 초보 엄마예요....

매일 눈팅하거나 가끔 리플 정도 달았는데...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도 답이 안나와서요....

 

6살..3살 두 아들과 6개월된 딸아이가 있어요.... ^^* 전 77년생이구요,,,,

6살 아들이 원에 다니고 있는데... 앞으로 못 보낼 것 같아서요.... 애들 아빠가 무역을 하는데....

아시죠? 이번에 달러가 완젼 미친듯이 올라서.. 수입완전 중단하고... 영세업자들은 외환위기나 마찬가지라는거... 청계천에서만 하루에도 4~5곳은 우습게 사라진다고 하더군요....

또 세운상가가 이번에 철거되잖아요...11월말까지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라... 다른데 이전하려고 해도 크게 목돈도 들고.... 지금 많이 어렵거든요... 애들아빠는 겉으로 아무 얘기안하지만....

큰 아들 원비하고 미술특강 하면 한달에 37만원 지출이 되거든요... 또 6개월마다 한 번씩 재료비 삼십만원 내야하고... 어제 고모께서 전화가 왔어요... 큰고모가 신랑 사무실에서 경리책임을 맡고 계시거든요... 많이 어렵다고... 이번년도 좀 쉬는게 어떻겠냐구,,사무실 이전하고 묶여있는 물건 다시 수입하고 그럼 다시 보내는게 어떻냐구... 올케한테 이런 저런 얘기는 안했겠지만 사실 지금 많이 힘들다고.... 저녁에 그 얘기 듣는데... 에휴...ㅠㅠ

큰 아들놈이 이제 7세반 올라간다며~ 스타반 갈까? 어느반 갈까?? 이렇게 얘기하고... 집에와서도 유치원 놀이밖에 안해요... 그런데 당장 원에 안가게 되면.. 어려도 많이 속상해 할 것 같네요...

막내딸이 조금만 컸어도 어떻게 집에서 가르치고 하겠는데... 6개월째니까 온종일 손에서 떨어트릴 수가 없더라구요... 작은아들도 형아 유치원 갔따 오는 시간만 눈빠지게 기다리거든요...ㅠㅠ

 

구립을 보내려고 해도... 이건 대기자 명단밖에 안올라가니.. 그것두 백번대가 넘는 순번...ㅠㅠ

 

다시 보낼때까지 집에서 가르치려고 하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에휴... 어제부터 지금까지 넘 속상한 맘밖에 없네요....

큰아이 유치원가고 그럼 작은아이가 넘 심심해 해서.. 놀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더군요,...

문화센터 다니려고 했는데... 한시간 정도 막내딸은 친정엄마 집에 좀 맡기고....

 

에휴... 언넝 경제가 좀 풀려야 할텐데... 그래야 울 아가들 맘편히 원도 다니고 할텐데....

아주 부유하진 않아도... 그래두 남한테 손 안벌리고 밥3끼 걱정 안하고 살았는데.....

 

좋은 교육 방법과 교제있음 알려주세요~~~

 

www.cyworld.com/ymkim2580   명록이에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즐거운 토욜 주말 보내세요!!! 세아이들 낮잠 자고 일어날 시간이네요...

전 또 전쟁시작입니다... 그래두... 그래두... 세 아이들 보고있으면 그 시간만큼은 걱정거리들

모두가 잊혀지는게... 이래서..이래서 자식들 낳고 키우나봐요.... 애들아빠도 힘들텐데 아이들 재롱에 그 시간만큼은 환하게 웃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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