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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시간이 허락한다면

쌀보리69 |2017.06.14 02:32
조회 2,098 |추천 5

지금은 서로가 서로의 옆에 없지만..

혹은 서로의 곁에 누군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예전에 그 풋풋했던 모습은 아니더라도

예전보다 서로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서로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그렇게 다시 시작하고 싶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것 외에도 내 메모장에 생각 날때마다 수없이 끄적여놓은 잡담이 너무 많다

그만큼 네가 너무 많이 보고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를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23살... 갓 군대 제대했던 나를..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나를 멋지게, 재밌게 살게 만들어준 너

함께했던 그 많은 추억들이 정말 고맙고 애틋하고 소중하다

항상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겨먹고

보고싶다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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