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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 싶은 2011년

쌀보리69 |2017.06.16 00:42
조회 331 |추천 1

돌이켜보면 그렇다

나는 너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너를 만나기 전에는 나는 그저 찌질한 놈에 불과했다

내 자신을 가꿀줄도 모르고 멋도 모르고 세상물정도 모르고 좋게 말하면 순진하고

속되게 말하면 그냥 멍청했다.

그랬던 내가 너를 만나면서 사람답게 바뀌고, 너는 나를 예전에 나보다는 더 멋진 사람으로

그리고 세상을 더 재밌고 즐겁게 살게끔 만들어 주었다.

이건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래서 나는 지금도 이렇게 추억속에 살아가며 너를 그리며 글을 끄적인다

언제까지 이럴지는 모르겠지만. 반드시 언젠가 현실의 너에게 갈것이다

지금은 네 곁에 다른 누군가가 있기에 갈 수는 없지만, 네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래서 혹시라도

다시금 내게 기회가 온다면 그때는 다시는 추억속에 살지 않고 너와 함께 행복한 현실에서 살겠다

많이 보고싶다. 정말 많이 보고싶어서 사진 하나 갖고 있는 거 그거 하나만 죽어라 본다.

항상 아프지 말고 잘지내라

ㄱ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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