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전남광주에 서식하고있는 23살 남아입니당^^;;
눈팅만하다가 요새 건망증이 돋아서 몇자 읆어 봅니당
글쓰는 재주가 좋지 않아서 이해해주세요^^;;
언제부턴가 건망증이 엄청심해졌는데 ㅠㅠ
황당했던 몇가지 일들을 적어볼께요 ,,ㅋㅋ
바닥에서뒹굴던 어느날..동생이 게임하다가 컴터를 ko 시켜서(느리다구 후려쳐서)
수리를맡긴다고 컴터를 못하게되어서 pc방에 가게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구석진자리를좋아해서 구석으로간다음 컴터를 켰습니다ㅋ
윈도우 뜨길래 마우스를 움직였더니 마우스가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알바를불러서 마우스를들고
"여기요 마우스 안되는뎅..."
하고 외쳤더니 알바녀가 절보고 썩쏘를지으며 웃고있는것입니다.. (ㅡ,.ㅡ)
갑자기 저한테 손가릭으로 가르키면서 삿대질(?) 을하는것 아닌가...
순간 "저여자가 왜 저러지??"하면서...손을본순간...
그것은 마우스가아니고 핸드폰이었습니다..
갑자기 그순간 쪽팔림이 저의 주위를엄습해왔습니다..
너무크게 소리를 냈던지..옆에서 게임하고계시던분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미쳤나"..
...저는 화끈거리며 술진탕마시고 얼굴빨갛게된 사람처럼 얼굴이 빨갛게 되었죠 ㅠㅠ
더욱 참을수없었던건 그 알바녀의 표정.....ㅡㅠㅡ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섊.........
너무쪽팔린나머지
납치되서 탈출한 사람마냥 줄행랑을치고 그피씨방 근처엔 얼씬도 안합니다..
(카드 반납하고 나갔던 시간이 너무순간적이라 기억도안남)
ㅠㅠㅠ
그두번째 이야기는
저희집이 이사를가게되었는데
어머님께서 새집열쇠를 저한테 줬습니다
전집에서는 새집까지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는데
트럭기사님과 이삿짐을싣고 새집으로 고고싱 하면서~
"정들었던 옛집아 안녕~~~"라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새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런...ㅅㅂ
열쇠가없는것입니다..
엄마의 잔소리가 두려웠습니다..
어머니는 전화로 저를 10초안에 잠재우는 마력을 지니셔서..
곧바로 전화가오는거아닙니까...
엄마 : 새끼여시~(저희엄니는저를 새끼여시라고 부릅니당..)
새집좋아??우리아들이 커서 혼자이삿짐도 나르고 엄마는 든든해^^
나 : 엄마...나 열쇠 어따둔지모르겠어...
엄마 : 뭐?? 이런 섊 !@#$%^&*@#@$%^^%#$#(필터링)오늘 못찾으면 알아서해!!!
나 : 아 생각이안나 찾아볼께...
엄마 : 뚜뚜뚜.,,,,,,,,,,,(통화끊어짐)
저는 갑자기 그말들은지 5초도안되서 한없이 작아지기시작했습니다..
저는 트럭기사들님께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말을못하겠는겁니다
아저씨들 엄청 고생하셔서 옛집까지가긴뭐하고..
가까이사는 친구한테전화를해서 우리집좀가서 열쇠좀찾아보라고 전화를했습니다
나 : 야 나 열쇠잃어버렸어 ㅅㅂ 부탁인데 우리집에좀 가봐
친구 : ㅄ 약처먹었냐..일단찾아보께~
일단 친구가 찾아준다길래 알았다고말하고는
저는 기사들님께
기사님들 일단 여기 집앞에 짐을풀고 하나씩 가지고 가자고했습니다
x나게 짐을풀고나서
아저씨가서 커피라두한잔하고오셔요 하고 돈을좀드렸더니
커피한잔마시고 오시겠다며 자리를뜨셨습니다..
저는순간 .................
손이빨라지기시작했습니다
트럭두차에있는 짐을 모조리 뒤지기시작했습니다.....
아놔 !!!!!!!!!!
땀으로 목욕을했습니다..
그렇게 30분을 뒤지고나서 아오 포기다..인제 못찾겠다..하고
짐을 싹넣고 대략 한시간이지났습니다
그러던중 몸이넘 고단해서..
엄마한테 전화를했더니
엄마 :열쇠찾았어??
나 : 아니...샒..
그러던도중 계단에 털썩 주저않았는데
왼쪽엉덩이쪽에 뭐가들어있는것이였습니다
......아놔 ㅅㅂ
그것은 새집열쇠였습니다..
뒷주머니에 넣어놓고 이삿짐을 나르느라 잊어먹고
앞주머니만보고 .......점퍼주머니 안주머니
트렁크 신발 가구장 ㅠㅠㅠㅠ감각이 둔하긴한가봅니다,,.,.,.,
하긴 통이넓은 건빵바지를입고 일을해서..뒷주머니는생각도못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친구놈한테 전화가...
친구 : 야 지금 30분째 찾고있는데 없어 ㅠㅠㅠ
나 : 미안 ..찾았어
친구 : 어케??? 거기있었어??
나 : 아니 뒷주머니에있었어
친구 : 이런 ㅅㅂ !@##$%^^!&%$#(필터링..또우려먹네용^^)
친구도 고생꽤나 했을텐데..ㅜㅜ 미안타 내가밥한끼 사줄께..)
그래서 대충 이렇게 끝났구요 아직도 건망증에서 허덕이지못해요 ㅠ
두서없지만 재미없는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ㅎㅎ
ㅠㅠ앞으로 정신차리고살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