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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KT 양쪽에 빅엿먹은 사연

어이상실 |2017.06.21 14:38
조회 90 |추천 0

 

선 세줄요약
기기동일증상 고장 3번으로 환불대상 확인서 받음삼성 : 확인서 들고 KT 가면 위약금 없애줌여 KT : ? 뭐래 위약금은 무조건 내는거임삼성 : 아몰랑 KT 가서 따져
결국 위약금은 커녕 환불도 못받고, 고장기계는 서비스센터에 있으며,위약금 감수하고 새 기계 개통했습니다.
------------------------------------------------------------ 삼성전자와 KT 양측으로 부터 부당한 대우와 심한 모멸감을 느껴 제보합니다.사용중인 삼성전자 휴대폰 제품 사용 중 동일증상 3번 수리 이후,환불대상 확인서를 받았습니다.KT대리점에서 관련서류를 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은 후, 주말을 이용 해대리점을 방문하였으나, 대리점 측에서는 관련서류 중 일부만 가능하며,나머지 서류들은 KT전화국에서 서류를 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결국 월요일 해당 전화국을 방문하여 필요 서류를 전부 확보한 후,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 환불절차에 대해 문의하던 도중, 해지 위약금 정산부분은 새 제품을 구입하면서 KT측에 문의하면 정산을 해줄것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서비스센터 1층 판매처에서 새로 구입 할 제품을 알아보던 도중 판매처 직원분에게해당 위약금 관련 부분을 설명하였으나, 위약금은 고객 부담일 것이다, 라는 답변과 함께서비스센터 측에서 확답을 했으니, KT측과 통화를 해보겠다 하고, 판매처 직원분이 KT측과통화해 본 결과 환불확인서의 유무에 상관없이 위약금은 무조건 나온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환불 확인서와, 서비스센터의 확답이 있는 상태에서 믿기 어려워 직접 KT고객센터로전화를 걸어 같은 내용을 문의하였으나, 돌아오는건 같은 대답이었습니다.
 다시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해당 사항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고, 수리기사는 그럴일은 없다,일이 복잡해지는것 같으니 상위 플레그쉽 기종으로의 교환을 센터장에게 요청 해 보겠다.또한 직접 센터장과 이야기를 해 보는 것이 나을것 같다는 답변을 주었습니다.다만 센터장은 점심식사 시간이니 30분 후에 재방문 해달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40분을 기다린 끝에 센터장과 만날 수 있었고, 환불 확인서가 있으니, 위약금 부분은 정산이될 것이라는 대답을 듣고, KT직원과 통화했던 내용을 말하자, KT직원들이 잘 모르는 것 같으니계속 전화해라, 2번, 3번 계속 전화하면 언젠가는 정산을 해줄것이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왜 고객이 계속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닥달해야지만 환불 절차를 진행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고, 삼성과 KT 두 기업간의 협상이 되어있는 문제를 왜 고객이 이리저리 알아봐야 하냐고 말했으나, 우리는 환불대상 확인서를 발급했으니 문제가 없다, 따지려면 KT측에 따지라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또한, 제품 출고가격이 실제 구입가와 위약금을 합한 금액과 비슷하니, 출고가로 환불을 해 주면 위약금은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하였으나, 절대로 제품 출고가로는 환불이 안된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다른 방법인 기계교환을 이야기 하면서, 동일제품은 증상이 불안해 쓰지 못하겠다, 수리기사가 제안한 플레그쉽 기종으로의 교환을 요청하였으나, 그 또한 센터장의 권한 밖이며, 그런식의 교환은 해줄 수 없다는 이야기만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고장의 증상은 통화를 오래 할 경우 불규칙적으로 제품 전원이 꺼졌다 다시 켜지는 현상인데,통화중이었던 통화내역은 남아있지 않습니다.바이어가 전화를 걸어 한참을 이야기 하던 도중, 난데없이 전원이 꺼지고 다시 켜지지만,다시 전화를 걸려 해도 통화내역이 남아있지 않아, 다시 전화를 걸 수도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게다가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상대방이 전화를 걸면 통화중인 신호음이 들려, 상대입장에서는막무가내로 전화를 끊어버린 후, 다시 전화를 걸면 통화중인데다가 다시 전화를 하지도 않는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는 상황에 놓여버렸습니다.

 위의 상황을 이야기 하며,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KT측과 이야기 해라, 라는 답변만 받으며, 그 도중 언성이 높아지고, 사람들 많은데서 이러지 말고, 다른사람들에게 피해주지 말라는 비아냥만 들으며, 우리가 해줄것이 없다는 이야기만 반복했습니다.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긴 싫으니 그럼 조용한 곳으로 가 이야기를 하자고 한 후, 다시 이야기를 했으나 결국 돌아오는 답변은 똑같은 이야기를 하다가, 저에게 지금 KT와 통화를 해 봐라, 그럴리가 없다면서 의심하는 발언에 그자리에서 직접 KT직원과 통화를 해봤으나, KT측에선 위약금은 무조건 청구된다는 답변을 들은 후, 센터장과 KT측이 긴 통화를 한 끝에 상위부서로 요청을 해 승인을 받으면 예외조항으로 위약금 정산을 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통화 종료 후 센터장에게 아무 대리점, 판매점에 가도 통용되는 이야기인지를 물어보니, 어떤 대리점, 판매점이든 다 처리가 가능하다라는 확답을 들은 뒤 서비스센터를 나와서 대리점, 판매점 등에 문의를 하였으나, 대리점에선 처음엔 할 수 없다라고 한 후, 다시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하자,오늘 상위부서가 퇴근시간이라 할 수 없으니 내일 와라, 판매점들은 그런 예는 들어본적이 없다, 모르겠다, 할 수 없다라는 답변만 수차례 들은 뒤 다시 서비스센터로 와서 해당 사항을 말하였으나, 우리가 해줄수 있는건 없다, 확인서를 발급했으니 그 뒤는 알아서 하라는 식의 답변만 받았습니다.
일단 정상적인 업무가 가능도록 센터안의 대여폰을 제공하는 방법도, 약정기간의 문제를 말하며 거부당했습니다.

 결국 다음날 위약금을 감수하고 새로운 기계를 개통했으며, 환불은 받지도 못한 채, 고장난 해당 기기는 서비스센터에 있습니다.
 기업간의 협약이 되어있다고 주장하는 문제의 해결을 왜 고객이 알아봐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센터장에게 고객이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대응방안조차 내놓지 못하는 센터장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지 의문이 생기고, 이 모든 불편함을 겪는것이 소비자의 과실도 아닌 기계의 결함때문인데 왜 불편함과 시간낭비는 소비자의 몫인지 이유를 듣고싶습니다.
 떠넘기기 식의 발뺌하는 태도, 비아냥, 무대응, 주말과 평일하루를 몽땅 날려가면서 본 손해와, 결과적으로 위약금 해결은 커녕 환불처리도 안되는 이런식의 고객응대에 매우 화가나고, 실망이며, 기업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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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 입니다..조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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