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에게 최선을 다했기에...
그리고 조금의 미련도 아쉬움도 없다.
다만 내가 후회하는게 있는데
우리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생이였어야되..
그리고 너를 붙잡은거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널 왜??
그래도 힘들때 사람 버리는거 아니랬는데...
뭐 너도 힘들었겠지 너에겐..
그래도고마운건 두가지
내가 힘든일을 겪고있을때 같이 힘들게 해준거 나중에 힘들거라고 생각해보니 으.. 끔찍하다.
그리고 내가 붙잡을때 거절해준게 참 고맙더라
우리는 어차피 안될 운명이였고 운명이라면 만나겠지 하지만 그럴일은 없을거야 내가 그 운명같은 인연을 끊어버릴거니깐.
너한테는 내가 좋은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 어떻게 기억될지는 모르겠지만... 상관없지
근데 적어도 나에겐 넌 이기적이고 날 힘들게 하는 여자였지..
가끔 너생각이 나긴하지만 좋은것보다는 내가 힘들었던게 떠올라 그래서 인연도 될수도없어ㅎㅎ
너도 그냥 널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만나
난 다음생에도 다다음생에도 널 좋아할수가 없다
나도 사랑받고싶어 남자지만..
너랑 연애하면서 참 힘들었는데 헤어질생각도 했었는데 헤어지자고 해줘서 고맙다
뭐 후회는 없지만 너한테 연락와도 이젠 내 감정이 아무렇지가 않아
잘살아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