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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핸드폰 점유이탈물횡령한 아주머니!!!

ㅇㅇ |2017.06.22 13:26
조회 4,422 |추천 9
저희 어머니 지인 이야기 입니다. 어제 일 입니다.
지인분이 알고보니 80세 할머니시더라구요.

행사차 인사동에 어머니와 지인들과 함께 갔습니다.
행사를 마치고나서 인사동 가판대에서 물건을 구경하는 중에
어느 한 지인이 휴대전화를 놓고 이동을 하였습니다.
나중에 핸드폰에 없어 진것을 알고 
저희 어머니께서 잃어버린 핸드폰에 수십번 전화를 걸었습니다.
정말 수십번 입니다.
그러나 어떤 아주머니께서 전화를 받으셨으나...
인사동에 가판대에 놔두고 간 휴대전화가 아줌마가 가지고 가서 지금 '옥수'에 있다는 겁니다.

아니.. 자기 물건도 아닌 휴대전화를 왜 가지고 이동 합니까?
그냥 그 자리에 놔 두던지 파출소에 맡겨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무튼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죄송한데 택배로 착불로 해서 휴대전화를 받을 있을까요?"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휴대전화를 가지고 간 아줌머니의 대답은 기가 막혔습니다.
"제가 왜요? 귀찮게 왜 그래야 해요?" 라는 겁니다.
막말로 자기 물건도 아닌데 가지고 가서 인사동에서 잃어버린 휴대전화가 옥수에 있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그럼 내일쯤 가지러 갈테니깐 연락처 좀 가르쳐 주세요" 라고 하니깐
본인 연락처를 가르쳐 주었지만 저장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전화를 다시 걸어서 알려 다랄고 하였습니다.
그 아주머니께서는 "다시 가르쳐 주기 싫다!!" 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그럼 핸드폰 몇시경에 어디로 찾으러 가면 됩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 아주머니께서는 "내가 바쁘니깐 오후 5시 이후에 찾으러 와요" 라고 투명스럽게 하였습니다.
그냥 ㅆㅏㄱㅏㅈㅣ 없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핸드폰 충전하고 있을 테니깐 내일 다시 연락을 달라 하였고 알았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오늘이 그날 입니다. 오후 5시 이후에 찾으러 가는...
저희 어머니께서 같이 동행을 안하고 잃어버리신 분이 옥수까지 2시간 걸려서 가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택배 착불 어렵나요?
그런데 오전에 다시 휴대전화로 전화를 거니깐 폰이 꺼져 있네요?
이거 돌려 주기 싫다는 의미로 받아 들이면 되죠?
지금 너무 당혹스러워서 제가 차라리 그 아줌마를 점유이탈물횡령죄로 고소 하라고 했지만
그 아줌마 신상을 몰라서 고소고 못하고 오후 5시까지 전화를 받나 안받나 기다려야 합니다.


아니..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본인 물건이 아닌데 왜 가지고 갑니까?
돌려 줄거 아니면 전화를 수십번 걸어도 받질 말던지
돌려 줄거면 협조해서 택배 착불로 해서 보내 주전지 인근 파출소에 맡기던지 해야지
무슨 의중으로 타인의 핸드폰을 가지고 가서 나중에서야 받는 말투가 위와 같습니까???

정말 타인의 물건 가지고 가지 마세요. 차라리 그 자리에 냅두세요.
저희 아버지도 어떤 할아머지가 아버지 차키를 가지고 안돌려 주고 있다가 점유이탈물횡령죄로 고소할 것이라고 씨씨티비 돌려보자고 큰 소리 치니깐 할아버지가 주머니에서 혹시 이거냐고 하면서 어이 없게 돌려 받은 일이 있는데...
진짜!! 그 아줌마 무슨 정신 머리로 그렇게 타인의 핸드폰을 가지고 가서 싸가지 없게 구시는지...
핸드폰 안에 있는 파일, 연락처만 아니면 먹고 떨어져라 xxx 라고 욕해 주고 싶었네요.


그리고 나이 좀 곱게 드세요.
저희 어머니가 ㅆㅏㄱㅏㅈㅣ 없는 말투였다라고 표현하면 당신 정말 인성에 큰 문제 있는거야!!!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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