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애 낳기 싫으면
결혼 자체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딩크 합의가 강압적으로 이뤄 졌을까봐요
남자가 낳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살고 있을까봐요
남자쪽 마음도 통했고
남자쪽에서 더 적극적으로 합의 했다면 다행이지만요
저는 딩크도 아니었고
현재 남자쪽 합의도 전혀 없는 상태 입니다
병적으로 이기적인 남편과
시월드 때문에
계속 이렇게 살수 있을까 막막한 상황에서
사람이 완벽할수 없지
다 단점이 있을거야 라고 참고 살더라도
아기까지 낳아서
독박육아에
맞벌이
살림도 70%이상 제몫
그렇게 까지 희생하면서
살 자신이 없습니다
나이가 적지 않아서
크게 잡아도 몇년 남지도 않았는데
애 안낳는다고 하면
시부모님께서
그럼 물러나라 이혼해라 하실수도 있겠죠?
이혼감인가요?
딩크족분들 시부모님 눈치 어떻게 감당 하시나요?
이런 마음에 낳으면
후회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