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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 여자가 남편한테 전화했어요

|2017.06.28 21:14
조회 7,252 |추천 1
절대 자작 아닙니다. 사실이에요..
이게 자작일 정도로 말도 안되는 얘기라면
저 진짜 좌절입니다..ㅠㅠㅠㅠㅠ
제발 조언 한마디라도 부탁드릴게요...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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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결혼2년차 주부입니다.
전 30살 남편은 31살로 현재 같이 자영업을 하고 있어요.
남편은 사업 전 제약회사 영업사원을 했었구요..

얼마 전 남편이랑 낮에 점심을 먹는데(오후3시쯤)
남편폰으로 전화가 오더니
"ㅇㅇ오빠(남편이름)~" 이러면서 뭐라뭐라 하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뭐야?? 이랬더니 남편이 암것도 아니라며 전화를 툭 끊더라구요. 분명히 남편이름을 불렀는데..

그래서 제가 바로 전화해서 내 남편 아냐고 남편이름 어떻게 알아서 부르냐고.
거기 어디냐고 그랬더니 여자가 당황하면서
"아..여기 룸인데 ..아. 아니에요~ " 이럼서 끊는거.

이거 뭐죠?? 남편은 오해라고 스팸이네 어쩌네 이러는데
스팸전화가 이름까지 부르면서 오빠오빠 이러나요???

전에 제약회사 다닐때 룸싸롱 갔던데서 전화한건지. 안마방 같은데서 전화한건지. 알수가없네요 ㅠㅠ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인가요?

참고로 이후로 1번 더 전화가 왔었어요 밤에..
진짜 별 생각이 다 드네요.. 남편은 자꾸 아니라고 오해라고 이러고 있고...ㅠㅠ
추천수1
반대수8
베플|2017.06.28 21:46
제약회사 사람들 특히영업직 룸 마니 가요. 비단 룸 뿐이겠어요?
베플ㅇㅇ|2017.06.28 22:48
제약회사 접대많음 룸많이 가요 일그만두고 안가니까 오라고전화온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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