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도 지난애가 중2병에 걸렸나ㅋㅋㅋㅋㅋ
벌레만 봐도 꺄악!!! 온갖 소리를 지르던 애가 비위가 좋아진 것 같다며 혐짤을 잘 보기 시작하더니 뜬금없이 자꾸 호러영화 얘기를 시도때도 없이 늘어놓기 시작함... 그것도 막 장기자랑과 유혈이 낭자한 고어영화나 b급 호러영화들만 찾아 골라서... ㅋㅋㅋㅋ 제일 어이 없었고 소름돋는건 도로에 고양이가 치여서 죽은 사체?봤을때 실실 일부러 웃는거 봤을때였음 연기라도 좀 잘 하던가 일부러 웃고있단게 너무 티나서 오글거려 뒤질뻔함
그리곸ㅋㅋ 심리테스트, 싸이코패스 테스트같은걸 자꾸 들고와서 헤엣??? 내 결과가 싸이코패스래!!! 앗 이 결과가 나온사람은 보통 무감정한 사람이라던데!!!! 이지랄을 떨고 갑자기 학교 상담실을 들락날락하질 않나 또 보통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싸패 특유의 분위기? 같은거를 연출하려고 함 원래 말도 많던 애가 과묵해지고 독서를 시작하더니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이불킥 장난 아닐것같아서 친절히 중2력이 충만한 sns 게시글들 전부 캡쳐해놈^^ 나중에 천천히 하나씩 풀어줘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