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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삽한 SKT 상담원 ~ *

블루앤젤 |2017.07.06 17:54
조회 89 |추천 0

지난 2016년도에도 그러했었지만, 그전년도에도 그러했었다.

하는 일들은 일데로 안되고, 사회 전반의 경기는 어렵다고하는데...

나 역시 비켜갈수는 없는가보다.

 

지난해에 핸드폰 통신요금을 2개월치 납부를 못했더니, 몇차례의 핸드폰사용중지 된다는 안내와 함께 중단되었다.

어떻게 마련해서 납부하면 다행이었지만, 돈  들어올것은 내일 들어 온다고하고 통화는 지금 당장해야 겠고...

 

이럴때 114 전화하면 기계 음성안내 시스템에서

"내일까지 납부 약속이 가능하면 지금바로 해지해 드리겠습니다."  한다.

 

해당 버튼을 누르니  곧바로 해지가 풀리고 통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참 편리하고 배려 있는 서비스라 생각했었다.

 

나의 여건상 몇차례 그 서비스를 이용했었는데 ...

올해 들어서는 요금제를 낮췄고, 몇일 늦기는 했지만 납부를 하고 사용해왔었는데

급한것 우선으로 비용을 처리하다보니 2개월 미뤄졌다.

 

핸드폰은  몇차례 안내를 해 주었던것  처럼 발신차단되었다.

 

그냥 불편한데로 수신만 하려 했는데, 수신도 곧  차단된단다.

밀린건 2개월치에 3개월째 사용하던것 까지 몽창 납부해야 한단다.

 

그래서 1개월치 확보하고 요거라도 납부하고 사용할수 있도록 해줄수 있을려나 해서

 114로 전화를 했더니 예전처럼

"내일까지 납부 약속이 가능하면 지금바로 해지해 드리겠습니다."  한다.

 

내일 납부하는거  약속하기보다 1개월치라도 납부하고  풀어놓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상담원연결로 넘어갔다.

 

그런데, 1개월치만 납부받고 차단된것을  풀어줄수가 없다고한다.

워낙 많이 연체를 했던 전적이 있어서...ㅠㅠ

 

지금 1개월치 납부하면, 오늘밤 10시까지 모두 납부하는 것으로하고 풀어줄수 있단다.

 

속으로 ' 아차... 상담원 연결하기 전에 내일까지 납부 약속하고 풀것을...' 싶었다.

그래서 제가 좀더 상황을 알아보고 다시 전화해보겠다고하고 통화를 끝냈다.

 

그리고, 내일까지  납부약속 하자는 음성 안내메세지를 들어려 전화를 했더니...

그 메세지가  아예 없어져버렸다.

상담원이 내번호에 조건을 변경해 버렸던것이다.

 

그래서...

다시 상담원연결을 해서 따졌더니...

연체가 많아서...

못해주겠다고 한다.

 

거~뭐 내가 돈이 없어서 연체한 잘못을 뭐라 할까 ~ 없는게 잘못이지...

 

근데, 만약 안내 시스템에서 상담원으로 넘어가지 않고 내일까지의 약속버튼을 눌렀다면 ...

내일까지라도 사용하고 밀린 요금을 납부할수 있었을텐데,

그 상담원  아가씨가 억수로 미웠다...

 

상담원 아가씨 ~ 얍삽해 ~

당신도 나같은 처지에 당해봐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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