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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같이 볼 거에요) 조언 구합니다 남편 게임 결제 문제

봐주세요 |2017.07.07 10:24
조회 94,057 |추천 17


남편 쓰는 컴을 켰다가 알았네요
판도라의 상자를 연 기분입니다

지난 12월부터 한 달에 평균 90만원 씩 핸드폰 게임에 현질한 결제 내역 메일을 봤습니다.....
거기에 보통 핸드폰 소액 결제까지 꽉 채워 쓰니 월 100만원 넘게 돈을 쓰고 있네요

남편은 세후 월 200정도 벌어오구요 외벌이에요
야근 많이 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이것도 안 믿어집니다

남편이 평소 좀 욱하는 경향이 있어서
화가 나면 저한테 막말도 좀 하는거같은데
남편이 제가 소심해서 그런거지 막말은 아니래요

남편이 큰소리 땅땅 치고
올려보라하는데 남편이랑 같이 볼거에요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카톡 캡쳐라는걸 처음 써봐서 이미지 크기 들쭉날쭉한거 이해 바래요

지금 이런 상황에서 돈 저만큼 게임에 쓰는게 맞는건지ㅜ
어케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정말ㅠ















추천수17
반대수381
베플개또라이네|2017.07.07 10:43
미친.. 월 200 벌어오면서 80만원을 게임을 한다고? 그냥 개,씹젗같은 새끼네. 능력도 병,신같은데 하는짓도 개병,신이네.. 조카 이런 새끼한테는 산소도 아깝다..
베플ㅎㅎㅎ|2017.07.07 10:34
저런 재활용도 불가능한 ㅆㄹ기를 왜 데리고사세요? 자기 수입 절반을 게임에 쓰는게 제정신인 인간임??
베플ㅇㅇ|2017.07.07 11:34
당하고 있는 여자도 답답하다. 나 여자고 직장 몇 년째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서 얘기하자면 남자가 세후 200만원 벌면서 떵떵 거리는 꼴이 우습다. 여자가 심지어 만삭인데 임신 유세냐, 너가 일도 안하면서 훈수질이냐...ㅋㅋ 우습다 ㅅ1발넘 너 아니었음 저 여자도 회사 다니면서 월급 받으면 화장품이며 옷이며 가방이며 악세사리며 잔뜩 사며 행복한 삶 누릴텐데 니 새끼 베어서 그것도 못하고 그래도 자식 생각해서 한푼 두푼 모아두려는게 그리 간섭할 일이냐?? 그럴거면 뭣하러 싸질러놓았는지. 독박육아는 안봐도 뻔하다. 집에서 쉬는 주제에 뭐가 힘드냐고 떵떵거리겠지? ㅋㅋㅋㅋ 조카 치졸한 새끼. 우리 과장님도 아내 애 보기 힘들어한다고 칼퇴하고 달려가고 회식도 1차만 가고 달려가시는데 넌 뭐 200만원 벌면서 것도 못해? ㅋㅋㅋㅋ 고추 잘라라 걍 노답 새끼...임신유세? 그럼 닌 직장유세냐? 직장 ㅅ1발 개나소나 다 다니는데 월 200받고 유세는 ㅋㅋ 누가보면 2000만원은 받는줄. 여자분, 애낳고 산후조리 끝나면 바로 일 다니세요. 그리고 가사, 육아 반반하세요. 나는 애낳고 맞벌이하는데 너는 왜 돈만버냐고 따지세요. 월급 어쩌고저쩌고하면 딱 그 금액만큼만 가사,육아 더 하세요. ㅈㄴ 치졸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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