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쓰는 컴을 켰다가 알았네요
판도라의 상자를 연 기분입니다
지난 12월부터 한 달에 평균 90만원 씩 핸드폰 게임에 현질한 결제 내역 메일을 봤습니다.....
거기에 보통 핸드폰 소액 결제까지 꽉 채워 쓰니 월 100만원 넘게 돈을 쓰고 있네요
남편은 세후 월 200정도 벌어오구요 외벌이에요
야근 많이 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이것도 안 믿어집니다
남편이 평소 좀 욱하는 경향이 있어서
화가 나면 저한테 막말도 좀 하는거같은데
남편이 제가 소심해서 그런거지 막말은 아니래요
남편이 큰소리 땅땅 치고
올려보라하는데 남편이랑 같이 볼거에요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카톡 캡쳐라는걸 처음 써봐서 이미지 크기 들쭉날쭉한거 이해 바래요
지금 이런 상황에서 돈 저만큼 게임에 쓰는게 맞는건지ㅜ
어케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정말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