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자친구를 싫어하거나 일이 바빠서 또는 제가 귀찮아서 고민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거리가 멀어서 갔다오니 굉장히 피곤하고 당장 내일 또 예매해야 할꺼 같구요 (비행기를 타고 가야할 정도의 거리입니다)
나이는 둘다 30대 초반 입니다만
아직 여자친구 가족이나 친지 분들에게 저를 소개한 적도 없는데
친구나 아는 오빠도 아니고 남자친구가 뜬금 없이 슬픈 상 중에 나타나는 것도 생각해보니 좀 이상한거 같아서요
그냥 친한 친구나 뭐 선배 후배면 당연히 가보는게 맞지만
아직 정식으로 소개도 받지 않은 남자친구인데 뜬금없이 가면 오히려 상황도 안좋은데 결례가 될까봐 고민이 됩니다
아직 인생경험이 짧아서 이런 경우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 의견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