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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살려주세요ㅠㅠ 층간소음 보다 더 심한 아랫집!! 살인날듯

뿜빠 |2017.07.10 01:03
조회 111,326 |추천 214

 

추가 )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공감을 많이 해주셔서 깜짝 놀랬습니다.ㅠㅠ

 

댓글보고 깔끔하게 정리해놨다고, 집주인한테 말하라고, 불법이라고 말씀하셔서ㅠㅠ

 

 

저희 빌라는 지하 1층부터~4층까지 있으며 5세대가 살수 있습니다.

 

층 세대마다 자가로 본인소유자들 입니다.

 

집주인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3층과 4층은 거이 살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직장 때문에 한달에 두어번 오시는걸로 알고 있어서 지하층에 별관심이 없고,

 

그래서 제일 불편을 느끼는 세대 1층 2층이고, 2층과는 매일 전쟁입니다.

그래서 공동소유 토지에서 지하층이 혼자 저렇게 맘대로 화단 만들고 쓰레기 쌓아두고

 

지하 정화조 퍼내는 곳도 시멘트로 막아 버렸습니다.

네 불법인거 알죠 하지만 구청/시청에서 해줄께 없다고 합니다ㅠㅠ

불법인데 해줄게 없단말에 정말 아리송했습니다ㅠㅠ 나라 땅이 아니라 소유주는 5세대라고ㅠㅠ

 

그리고 봉지로 정리 하셨다는 분이 계셔서ㅠㅠ

 

누가 훔쳐갈까봐 고정해놓고 비맞으면 안되니깐 정리해 두는겁니다.

 

박스에 물을 먹게되면 고물상 아저씨가 싣고 가질 않습니다 무게 측정이 안되니깐요ㅠㅠ

그래서 나중에 고물상 차가 오면 차에 싣기 좋게 해놓은거고

 

2층 아주머니가 항상 지져분하다고 난리를 쳐서 그나마 정리는 대충하는것 같지만

 

하.......... 본인들 팔기 좋게 해놓는겁니다ㅠㅠ 폐지가 생계유지면 좋겠으나

 

지하 아저씨도 건설업 다니시면서 퇴근할때 쓰레기 주워오고ㅠㅠ

 

아줌마는 약파는 다단계? 그런데 가서 하루종일 박수 치면서 놀다

 

계란 한판이랑 휴지들고 오시면서 쓰레기 주워옵니다(가끔 다단계 약도 사가지고 오십니다)

 

하............ 아드님도 계시는데 자주 오지는 않고 생활비를 보내는걸로 알고 있는데

 

진짜 너무 본인들 생각만 하시는 부부시라ㅠㅠ 해도해도 너무해서 정말 소송이 답인지

 

전 세대가 살지 않는데 저(1층)과 2층만 만약에 소송을 한다고 하면 이기는건지ㅠㅠ

 

여름이라 벌레랑 냄새가 더 심한데 해결 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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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써봅니다.

 

흥분한 상태여서 글을 적으니 오타 맞춤법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30살 초반 여자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집은 13살에 신축빌라 이 건물에 처음입주한 세대이며 1층에 20년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2층 세대는 바로 몇달뒤에 이사오시고 같이 20년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문제의 집은 지하층입니다.ㅠㅠ 이사가고 오고 두번 바뀌었으며 현재 문제의 집이 제가 고등학교때 이사를 온것 같습니다.(기억이 가물가물)

 

문제는 지하층이 이사오고 나서 처음에는 폐지, 캔, 분리수거 하는걸로 주워 오더니

 

시멘트로 화단을 만들고 맘대로 쓰레기를 쌓아 놓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좋게 좋게 말씀드렸지만 부모님은 그냥 이해하고 살자.

 

지하층이 무대뽀라서 싸움나서 좋을꺼 없다하시면서

 

좋게 말씀만 하셨고. 그래서 2층집과 지하층이 맨날 싸웁니다. 이러다가 살인 날것 같습니다.

 

싸우는 정도는 이젠 진짜 너무 할정도 무섭습니다ㅠㅠ

 

"캔소리 시끄럽다 제발 사람답게 살자 이게 뭐하는거냐 이 빌라 당신이 다 샀냐 쓰레기를 주워오니

 

집이 안팔린다 미치겠다" 하면서요

 

그러다가 저는 대학교 및 직장때문에 타지역에서 계속 왔다 갔다 했습니다.

 

이번에 직장 파견이 끝나고 본가에서(현재 문제의 빌라) 다니게 되었고, 부모님께서는 귀농을 가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빌라에 살게 되었는데 다시 집으로 들어오고 나서 여름인데도

 

창문을 못열고 삽니다ㅠㅠ 아주 1층 높이 만큼 쓰레기를 쌓아 놓고 화단 및 쓰레기가 지져분 하니

 

바퀴벌레며 온갖 벌레들이 아주 득실득실ㅠㅠ 아주 돌아 버리겠습니다.

 

주말 낮에도 창문을 열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부모님께서 아랫집한테 버릇없이 말하지 말라하셔서 처음에는 좋게 말씀드렸습니다.

 

 

 

나 : 아주머니, 너무 높게 쌓으신것 같은데 내일 해결해 주세요

 

아줌마 : 제가 매일 킬라 쳐요 벌레 없는집이 어디있어요

 

나 : 아니 창문을 못열겠어요 냄새도 나고 벌레도 들어오는데 이 쌓은 높이 좀 보세요

       딱 도둑 들어오기 좋게 만들어 놓으셨잖아요

 

아줌마 : 나는 맨날 문 열어 놓고 다녀도 도둑한번 못봤어요

 

나 : 아니 아주머니 상식적으로 이건 너무 하신거 아니세요? 지금 이게 대체 몇년째요

 

아줌마 : 지금 팔면 얼마 안돼서 손해 나서 쫌만 기다려요

 

 

 

그리고 본인집에 들어갔습니다. 아주 돌아 버려요

 

그래서 몇년을 참고 살았냐구요? 아니죠 아랫집 모르게 진짜 경찰에도 하소연 해보고

 

구청, 시청 진짜 민원을 안 넣은데가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구청이랑 시청에서 하는 답변은 거기 국가땅이 아니라 빌라 공동소유 땅이므로

 

무단점유의 대해서는 빌라 주민들이 알아서 소송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소방법도 해당 되지 않는곳이라서 저희가 해줄수 없다며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소송밖에 답이 없는지 진짜 새벽에도 쓰레기 주워오셔서 소음(캔 찌끄러트리고, 박스 부시고, 철은 망치로 쳐서 납짝하게 만들고),  냄새ㅠㅠㅠ 벌레ㅠㅠㅠ 쓰레기 진짜 탑을 쌓아 논거 보면

 

이 여름에 내집에서 창문 제대로 못열고 있다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대화도 안돼고ㅠㅠ 2층 아주머니랑 지하는 맨날 싸우고ㅠㅠㅠ

 

빌라 입구도 점점 쓰레기 놓고ㅠㅠ 아 진짜 빌라 전세 낸듯ㅠㅠㅠ

 

정화조도 시멘트로 막아 버려서 정화조도 퍼야 하는데 아주 빌라 폭파 할것 같아요ㅠㅠ

 

사진첨부 드립니다.

 

 

 

시멘트로 화단만들고 폐지등 쌓은거 밖에서 4일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제방 창문열고 찍은 사진입니다.

손을 뻗으면 만져질것 같습니다.ㅠㅠ

 

 

 

 

 

 

저희 동네는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라서 에어컨 단 집이 몇채 없습니다.

 

제가 이제 이집에서 출퇴근을 해야 되고, 에어컨을 작년에 설치했습니다.

 

진짜로 20년동안 살면서 에어컨 없이 살았는데 창문도 못열고ㅠ 너무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

 

진지한 조언 및 해결방법을 알려주세요ㅠㅠ

 

 

추천수214
반대수2
베플작가|2017.07.10 13:28
MBC 생방송 오늘아침팀입니다 위의 문제로 전화 한 통 할 수 있을까요 010-8413-7766으로 문자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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