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애들하고 싸운 뒤 무리에서 버려진 후 그 뒤부터 중학교 생활 2년 간 쭉 비호감이다 .. 소문도 이상하게 끊임없이 나고 있고 난 나름 괜찮아 진줄 알았는데 그마저도 내가 잘못 생각 한거고 .. 최대한 애들 눈에 띄지않기 위해 조용히 내 할거 하며 살아왔고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나름 친구없는 척도 안해볼려 노력도 하고 .. 그치만 남들은 아직까지도 낭 비호감으로 생각하며 내가 조금이라도 눈에 띄는 행동을하면 뒤에서 엄청나게 욕을 먹고 .. 앞에서 안그러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나? 너무 슬프다 이젠 욕을 먹어도 무덤덤한 내 자신도 불쌍하다 중학교 생활이 이렇게 끔직한데 고등학교 생활도 이럴거같아서 무섭고 어쩌지 .. 그냥 죽고싶다 그렇지만 그럴용기도 없고 .. 1학년 때 나를 버린 친구와 다시 화해하면 이런상황을 극복할수있겠지라는 생각을하고 .. 다시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내가 너무 .. 한심하다 너무 우울하다 고등학교 때도 이러면 어쩌지
쏟아진 물을 다시 주어 담을수 없다면 새로운 잔에 다시 채우면 된다. 손에 잡히지도 않는 물을 손에 쥐려고 아둥바둥 거리는 만큼 너의 인생은 점점 망가져가게 된다.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리고 전학을 가자 거기서 새로 시작하면 된다. 도망치라는게 아냐.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헛된 시간을 보내지 말라는거야. 마지막으로 니 탓이 아니다. 자책하지 마라 비굴해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