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년 사귄 남자친구가 군대 곧 전역임. 5일 남음 이제;
근데 학생때 4년 사귀고 좀 오래 헤어져있다가 얘 군인 상병되기 좀 전부터 다시 만난거였음
이번엔 학생때처럼 철없이 안굴고 정말 잘한다고 하길래 믿고 사귐.;
근데 맨날 싸우고 헤어지고 했었음 친구랑 술먹는것도 엄~청좋아함.
마지막 헤어진건 톡을 엄청 숨기고 안보여주길래 여자랑 연락하냐고 했더니 뭐 난 못믿겠고 그래서
보여줄래? 아님 안보여주고 나랑 헤어질래 했더니 끝까지 안보여줘서 집에있다가 나가는데 붙잡지도 않음.
그냥 빠이빠이함. 그랬더니 못믿냐고 그러고 헤어졌는데
결국 내가 아직 너무 좋아해서 울며불며매달림 근데 자기같은애 좋아하지말라고 자긴 친구도 중요하고 지금 연애할생각도없고 전역해서 일만하면서 열심히 살거라고 아직 나 많이 좋아하는데 자기가 못보여줄것도 많이보여주고 힘들게 하는거 싫다고 자기가 후회 많이하고 뼈저리게 느끼겠다고 그래서 그런생각말라고 옆에만이라도 있게해달라고했는데 안된다고함.
무슨 심보임?? 흔히말하는 병장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