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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깊은빡침]보험사직원의 불성실한 태도등은 대체 어디다 민원을 걸어야 할까요?

고객이봉 |2017.07.20 11:28
조회 322 |추천 0

나에게도 자동차사고가 나보니, 보험사란게 내편이 아닌 보험사편이란게 이해가 되더군요.

제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5월 말일경 제가 교차로 신호를 받고 좌회전 후 직진하고있는데 바로 옆차선 차량이 급 끼어들기하면서 사고가 발생되었습니다.

저나 상대방이나 출발한지 몇초 안되어 시속60도 안되는 상태였으며, 저는 1차선이고 제 왼쪽 중앙선 넘어는 반대차선엔 차량이 줄지어 정차중인 상태였습니다.

블박을 수차례 돌려봤으나 가해자 차량은 깜빡이도 켠 상태가 아니었으며, 가해자 차량이 제 차량보다 약간 앞서있긴하나 상대차량 뒷좌석문이, 즉 상대차량 가운데 부분이 제 앞범퍼위치에 있어 상식적으로 끼어들기를 할수있는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누가봐도 상대방이 끼어들기 할거라고 예상못한 순간에 끼어들다가 부딪힌 사고였던거죠.

어찌됐건 다행히 속도가 크게 난 상황이 아니라 큰사고가 아닌 경미한 사고였는데, 보험처리하자하니 상대편 차량이 개인사정상 보험처리할 상황이 아니니 보험처리하지말고 차량은 자신이 공업사를 하고있으니 모두 수리해주고 렌트카도 대여해준다는 둥 이야기하여 안쓰러운 마음에 몸도 안아픈거같은 그럼  그렇게 하시라했습니다.

 

이게 실수였습니다.

원래가 허리가 안좋은 상태라 그런건지 그다음날부터 목과 허리가 아프기 시작햇습니다.

몇번 통원다님 되겠지 싶엇지만 병원비를 개인적으로 청구하는게 부담스러워 그냥 말그대로 보험처리하자했습니다. 그랬더니 보험처리 못해준다고 맘대로하라고 하더군요.

 

두어번 통화하여 보험처리 하자했으나 막무가내라 경찰서에 신고까지 했는데 경찰관이 전화할때도 바로 보험처리 한다해놓구선 일주일넘게 보험처리안하는 둥 소위 말하는 악질에 걸렸던겁니다.

 

경찰관도 경미한건이라 그런건지~, 원래가 경찰들이 일처리를 그렇게 하는건지 신고당일에 보험처리 했는지 확인 후 연락준다는 사람이 자기 교육이었네, 연차였네 하면서 저나 사고가해자에게확인도 안하고 일주일간 방치한 상태였던거죠.

 

경찰서에 지연관련해서 항의하자 그제사 전화햇던건지 사고일로부터 2주가 지난 뒤에서야 보험접수 되었고, 보험접수전에 병원가면 복잡해진다는 지인들 말에 그동안은 파스나 집에 있는 온열기등으로 치료하다가 그제서야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다보니 입원할 정도가 아닌이상 회사다니면서 치료받는게 더 귀찮다라는걸 느끼고 몇번 치료받다가 그냥 종결하려고 보험사에 전화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험사의 말장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상대편 차량도 같은 동부화재라고 하면서 제 경우 과실비율이 8:2라고 하길래, 블박영상 제공하면서 이 영상을보면 무과실로도 볼수있지않느냐, 최근 TV등을 봐도 이런경우 무과실 나오던데 왜 8:2냐, 그렇게 결정한 근거자료를 볼수있느냐 하니 상대편 담당자가 확인해서 전화하게끔 한다하더군요.

 

그런데 사흘동안 연락이 없어 제 담당에게 상대측에서 연락없다했더니 전화드리게끔한다고 하고 오후에서야 전화오더군요.

 

제 담당이란사람도 참...일을 대충하는구나 싶었지만 소위 말하는 진상으로 보일까, 그냥 상대측 담당과 이야기해봐야지..했죠

 

상대측 담당은 같은 보험사, 같은 영업소 직원이었으면서도 제 사고경위도 모르고 사고날짜, 시간, 사고경위 물어보고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사고경위도 모르고 전화하느냐, 내 담당에게 내가 과실비율에 대한 자료요청한거는 알고있느냐 했더니 그제사 알고있는데 확인차 물어본거라고 둘러대더군요.

 

그러면서 자료요청건은 사흘정도 시간을 다시 달라하더군요. 기다린다했습니다. 이때가 사고일로부터 벌써 한달째 되는 시점이었습니다.

 

사흘후 연락왔으나 제 경우와 다르게 8:2로 인정된 사례를 보내주었는데 그 사례가 과속한 상태, 블박이 없는 상태, 여러차례 끼어들기 시도했는데 안비켜준사례등으로 저와 너무 다르더군요.

그래서 이경우와 내상황이 다르니 8:2로 보기 힘들지 않냐...물었더니 그럼 다시 상의 후 일주일뒤 연락준다하더군요.

 

일주일을 또 참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기다린 결과 대답이 과실비율은 그대로, 전방주시와 측면도 잘봐야하므로 8:2라고 하더군요. 또 이걸 뒤집으려면 소송을 걸어야하는데 동일 보험사이므로 소송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 설명하는게 내가, 나를 대상으로 소송이 가능하겠냐, 내건은 소송을 걸수없다..라고요

 

이 좁은 땅에 동일 보험사 이용차량이 수만대일건데 같은 보험사 차량인 경우 소송이 안된다는게  이해가 안되어 법률구조공단에 문의햇떠니 소송...된답니다.

 

업무도 제대로 모르면서 고객이 잘모를거다..라고 생각하고 거짓말한것같아 너무 괘씸하더군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민원을 걸기위해 담당자 이름을...물어보다가..

정말정말정말 기가막힌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제 담당이 상대편 차량 담당이고, 며칠간 저와 통화해서 소송이 안되네 어쩌네하던 상대측 담당은 제담당이란걸요.

 

전 상대측 담당인줄 알고 보험을 가입해두고도, 제 담당대신 상대측 담당과 열심히 제 무과실을 인정받기위해 열심히 애썼는데, 알고보니 제 담당과 입씨름중이었더라구요.

 

허탈하더군요. 와...내가 같은 영업소 직원 둘에게 놀림당했구나. 이 둘은 얼마나 낄낄대면서 나를 소위 진상이라고말하면서 놀리면서, 왜 얘는 남들처럼 쉽게 합의 안하고 이난리래..이랬겟지? 하고 상상이 되니 너무너무 화끈거리고 화가 났습니다.

 

순각 욱해서 다들 민원걸때는 본사홈페이지등에 민원건다길래 저도 처음으로  동부화재 홈페이지에 이런 내용을 적어 올렸습니다.

 

이틀내내 전화한통없더군요.

전화없다고 제가 이틀뒤 전화했더니 그제사 민원담당이라고 전화오더군요.

그런데 제가 과실비율에 대해 금감원에도 질의 넣은건은 좀 기다리셔야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직원들의 고객기만행동은 아직 확인전이라고하면서 답변을 피하더군요.

확인하고 전화달라했더니... 일주일째 전화한통이 없는겁니다.

그런데 이틀전 사무실로, 제가 민원건 내용에 대한 공문이 와있었습니다. 팩스로!!

저에게 사전에 말도 하지않고, 보내놓으니 저희 직원들이 갖고오더군요.

민원거셨냐고.

 

사무실직원들 보기에 부끄럽더군요.

해서 공문에 적힌 영업소 센터장이란 사람에게 이거 뭐냐, 왜 연락도 없이 보냈냐했더니 자신은 메일로 보낸거라고 하더군요. 팩스로 왔는데 제 메일로 보낸거라고.

 

본사에 항의전화했더니, 해당 영업소에서 연락받았는데 기존에 제가 자료요청했을때 받아둔 팩스번호가 있어 거기로 보낸거라고 하시네요. 입으로는 아, 미안합니다. 하고요.

 

본사에 민원걸어도 대충. 금감원민원걸어도 대충.

제가 상대측담당이라고 거짓말한거, 동일보험사 차량간은 소송안된다고한거, 말도 없이 회사팩스로 제 민원건에 대해 공문넣은거, 고객관리도 제대로 하지않고 연락도 안주고 사과도 제대로 안하는거...

 

대체..어떻게 어디로 민원넣어야 진정한 사과를 받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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