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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너무 싫어요

빵야 |2017.07.23 12:17
조회 144 |추천 0

저는 10대구요 전 어렸을때부터 엄마랑 아빠랑 싸우고 때리고 맞고 이런걸 보고 자랐고 4살부터 엄마 아빠한테 맞았어요 근데 아빠는 지가 화만 나면 물건 다 부시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남의 말은 안듣고 자기 말이 다 정답이고 지만 생각해요 4~5살때 낯을 많이 가려서 어린이집에 적응 하기 힘들었고 제가 생일이 빨라서 저보다 한살많고 키큰 언니 오빠들이랑 함께 생활했는데 그래서인지 다들 착했지만 어울리기 좀 그랬는데 그리고 엄마랑 떨어져본적이 없어서 가기 싫다고 떼썼는데 막 말안듣는다면서 엄마가 때렸거든요 그래서 그뒤로도 막 목욕하기 싫다고 했다고 빨개벗겨 밖으로 내보내고 나시랑 팬티만 입혀서 내보내고 그랬어요 울면서 문두드려도 안열어주고 그리고 엄마는 화나면 집에 있던 플라스틱 미끄럼틀 책장을 저한테 던졌어요 그리고 아무대나 막 맞았어요 아빠는 말안들었다는 이유로 그럴때마다 10대씩 맞는다고 방으로 가기 싫다는 저를 끌고가서 방에서 처음엔 10대를 때렸고 그 다음엔 또 저를 끌고가서 20대를 때리는데 제가 아프고 정신없어서 얼마 셌는지 모르니까 처음부터 다시 때리고 그날 50대 넘게 맞은거 같아요 그리고 그날 저는 다리에 피멍이 들었어요 여름이였고 반바지 입고 다니는데 되게 쪽팔렸어요 그리고 싸울때마다 저보고 누구랑 같이 살거냐면서 화내고 맨날 자다가 시끄러워서 깨면 엄마 때리고 엄마는 맞고 울고 그리고 또 그 화를 저한테 풀고 저는 다른집도 그런줄 알았어요 아니더라구요 심지어 저 혼자 잘 노는데 제 앞에서 싸웠어요 전 너무 무서워서 이불 덮고 귀막고 그런데 또 동생이 생겼다는 거에요 그뒤로 편애까지 했어요 그래서 그때 결벽증 같은거 있었어요 누가 제 의자 만져도 물티슈로 빡빡닦고 컵도 제가 마셨지만 제가 마신부분으로는 또 안먹고 등등 그리고 엄마는 아빠랑 싸우고 동생데리고 니갔는데 (싸울때마다 할머니댁이나 데리고감) 저는 할거 없으니까 책상에 발올리고 폰하는데 아빠가 너 똑바로 앉으라면서 발로 책상위에 올린 제 발부터 허리까지 막 밟았어요 막 똑 바 로 앉 으 라 고 이렇게 한글자씩 말하면서 한번씩 밟았어요 몇번이나 밟더니 나가더라고요 담배피러 그리고 심하게 싸워서 이혼한다면서 엄마가 더이상은 못참는다고 하면서 저희데리고 할머니댁으로 갔어요 근데 그때 제가 ADHD인걸 알았어요 떨어져 있는것에 불안증상이 심하고 그렇다면서 후천적으로 환경요인 영향도 받는다던데 누구때문이겠어요 그리고 나서 할머니는 계속 잔소리하면서 저만 잡고 화나서 처음으로 귀막고 소리질렀어요 더 이상은 저도 못듣겠더라고요 진짜 화나서 그러다가 엄마가 집은 너희 아빠이름으로 되있고 너희들 키울 돈 없다면서 아빠한테 보냈고 친할머니가 와서 돌봐주셨는데 할머니가 엄마 어쩌구 하길래 아빠가 양육비 줘야 우리가 엄마랑 같이 지내지 않냐 하니까 할머니가 너 다른 사람이였으면 할머니 한테 뺨맞았어 이러면서 뭐라 하시 더라구요 그러다가 지금은 이혼할뻔 했다가 같이 사는데 아빠는 지가 조카 많이 변했다면서 지랄하는데 그 새끼는 변한게 아니라 원래 그래야되는걸 모르나봐요 근데 변해도 미친새끼 인성은 똑같아요 개같은 새끼 _같은 새끼 진짜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방금도 동생이랑 장난쳤는데 너가 왜 시비를 걸고 지랄이냐면서 미친년아니야 이러면서 욕하고 방으로 꺼지라고 하고 엄마는 혼날줄 알았다면서 뭐라고 하고 동생은 웃고 다 미친거 같아요 진짜 그리고 아빠는 지 커터칼 누가 쓰고 안놨다면서 미친년들이 썼으면 놔야지 이러고 저희 불러서 앞으로 지 물건 쓰면 죽여버릴거라고 했어요 미친거 아닌가요? 그 새끼 딸이라는게 수치스러워요 진짜 개싫은데 어쩌죠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연끊으려고요 개보다 못한놈 저이렇게 10년넘게 살았어요 진짜 미칠거같아요 그리고 이거 아빠가 때린거 말하면 어떻게 되냐니까 막 감방가겠지 너네는 아빠가 그랬으면 좋겠니? 너네는 그렇게 못한다는 얼굴로 웃더라고요 치고 싶었어요 진짜 없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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