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4년차인 남편입니다!
결혼초에는 아내와 함께 판도 같이 보고, 생각도 나누고, 언쟁도하고, 싸우기도 하고,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판을 안본지 벌써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음..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결혼 초에는 서로 더 가까워지기 위한 단계로(?) 상상할 수 없을만큼 싸우게 되는 것 같아요ㅋ 아내와 저도 그랬었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요즘은 너무나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옆엔, 마음씨 따스하고 착하고 정말 착한 아내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녀 뱃속엔 저희의 보물이 있구요!
어느덧 임신 7개월차인 아내가 요즘들어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은데,
바보처럼 열심히 도와주질 못하고있네요. 잠들기 전 매일 후회아닌 후회를 하고 잠에 들게됩니다.
음... 그리고 어차피 이 글은 누군가에게 읽혀지고, 잊혀지고, 그렇게 흘러가는 글이 되겠지만,
이렇게 나마 제 마음을 글로도 써보고 표현해보고 싶었어요!
여보!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그 어느 순간보다 최고의 날이야!
앞으로의 나날들도 최고의 날이겠지만, 항상 현재에 충실하게 사랑할께!
그리고, 항상 나를 예뻐해주고, 배려해주고, 사랑해주는 마음, 너무너무 고맙고 또 나 역시, 여보에게 더 잘하는 남편이 될께요!
항상 내게 천사같은 여보!
사랑해 쭈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