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봤나 타사이트에서 봤나 완전 사이다 해결법 댓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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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13:50
조회 23,812 |추천 112
이번 명절에 써 볼려구요
저희 시어머니는 먹는걸로 차별이 심하세요
평소에도 그러고 특히 명절이나 제사때
상태 좋고 맛난 것들은 자기 딸 싸주고
안좋고 상하기 직전인것들은 며느리인 절 주세요
은근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근데 어제 여기였나 타사이트였나 완전 사이다
댓글을 봐서 저도 써볼려구요
그 댓글 쓰신분도 제 경우처럼
시모가 음식으로 차별한대요 그래서 시모에게 그랬대요
어머니,딸 챙겨주는건 남의 아들 입에 들어가고
며느리 챙겨주는건 어머니 아들 입에 들어가요
그랬더니 시모 아차 하는 표정으로 담부터
며느리에게 더 좋은 음식 챙겨주더래요 ㅋㅋ
이 댓글 보는데 저도 아차, 완전 충격먹고
사이다 한병 원샷 한 기분이 들었네요
이번 명절에 써볼려구요!
- 베플ㅋㅋ|2017.07.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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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모 상하기 전 음식이나 식재료만 보내주길래 첨엔 순진하게 노인이라 실수한거라 생각하고 넘겼으나 나중에보니 장남에게 쌩쌩하고 고급들만 보내고 차남인 우리에겐 ...ㅠㅠ 그래서 전 그 식재료들 정성껏 요리해서 시모에게 다시 가지고갔어요 형님네 오시는 날에요 저번에 어머님이 싸주신 재료들 너무 좋고 아까워서 어머니랑 형님네랑 같이 먹으려고 좀 해 왔어요 라며 몇번 싸들고 갔더니 첨엔 말 못 하고 울그락 불그락하더니 지금은 형님네랑 똑같이 챙겨주네요 ㅎㅎ 아들먹인다는 말 안 먹히면 제가 쓴 방법도 나쁜지 않아요 써보세요
- 베플ㅇ|2017.07.2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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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해결법이지 사이다해결법은 아닌듯.. 어쨋든 결국 자기아들땜에 좋은거챙겨주는거잖아ㅡㅡ 기분은 여전히 노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