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제가 많이 이상한 사람인가 궁굼해서 글올려봅니다.
여름휴가 기간인데
저도 7일 휴가 받아서 다음주부터 쉬는데요
11월에 결혼해서 결혼전 마지막 휴가이긴합니다만
휴가계획 묻길래
전진짜 아무것도 하기싫고 만화책 오십권정도 읽고 에어컨틀고 집에서 누워서
고독한미식가보면서 대리만족할거다 했더니
불쌍하게 생각하더라고요 ㅋㅋㅋ
예비신랑은 어디가자고안해?
이럼서요
예비신랑은 서울 근교 가평이나 남양주 강원도 이런데 하루정도는 가자 하는데
제가 사람에 치이고 지쳐서 그냥 집안에서 있고싶다했더니, 자기도 그러겠데요
글고 신행을좀 괜찮은데로 갈라면 돈도 조금은 아껴야하고 겸사겸사 나는좋은데
친구 셋이서 똑같이 저를 이상하다고 하네요.
다들 휴가때 꼭어딜 떠나시나요?
저같은분은 안계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