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재채기할때 입 안막는 남편

매너 |2017.07.27 16:08
조회 28,530 |추천 86
안녕 판은 처음이야
본론부터 말할게
남편이 재채기할때 입을 안막아.입안막고 재채기하면 썩는냄새가 진동을 하는데매너 지켜달라구 그렇게 얘길 해도 들어먹질않네그러면서 장난처럼 냄새 맡아보라고 해오늘은 정말 참다참다 스트레스받아서 소리를 꽥 질렀더니나보고 정신병 있는거 아니냐고 그런다근데말야 사람이 제발 하지말아달라고 수백번 얘기했는데안들어먹으면 화낼만하다고 생각하거든
도대체 이젠 어떻게 말해야 내말을 들어먹을까 조언좀 부탁해.............................더러운냄새 맡기가 너무 싫어
추천수86
반대수15
베플ㅇㄱㄹㅇ|2017.07.28 12:31
냄새도 냄새지만 공공장소에서 재채기 할 때 좀 소리좀 죽여서해라 지 시원하자고 으아쟈쟈쟈챠!!!! 아으아아애에에취!!!! 남한테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치면서 거의 소리지르다시피 재채기 하는 새끼들 존극켬
베플소름|2017.07.28 16:48
와.... 전에 직장다닐때 개인사업장이었는데 사장이 좀 젊었음. 어머니 사업장 물려받은 40대아저씨. 암튼 재채기할때마다 그냥 고개만 옆으로 돌리고 엣취이이이이이 함 ㅡㅡ 근데 어느날 내 책상쪽에서 사장님 재채기하는걸 어쩌다 목격하게 됐는데 빛이 받아서 공중에서 그 침이 분사되는게 다~~~ 보였음 엄청난 분비물. 안그래도 재채기 스트레스였는데 그 장면을 보고나니 진짜 멀리 떨어져있어도 그 분비물이 떠올라서 엄청 스트레스받음. 어느날 사장 어머니가 사업장에 방문함. 그 어머니도 그냥 고개를 돌리고만 재채기함. 가정교육이 중요하구나 다시 한번 느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