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1년정도된 새댁입니다.나이는 31살이구요주위 친구들도 대부분 결혼했어요.
신랑이랑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 부부입니다.아직까지 임신생각은 없고요..남편이랑 합의해서 1년만 신혼더 갖고..저희는 아이갖기전에 유럽여행을 다녀오려고하거든요연애때부터 이건 저희부부의 꿈(?) 이였어요...
그런데 주위에서 저희부부를 가만히 놔두질않아요ㅠㅠ주위라기보단 유부녀 친구들이요...시시때때 이번엔 어디여행가냐고 물어보는것도 그렇고..특히 정말 듣기싫은 소리는..애기 언제갖을거냐고 묻는거예요 ㅠㅠ저는 입장을 말했거든요.. 우리부부는 신혼좀더 즐기고내년에 유럽여행 마지막으로 갖을꺼라구요..
근데 하는소리들이 애기가 맘대로 생기는줄 아냐,나이들면 애 갖기힘들다.. (결혼 안한친구들도 있는데 그럼... 평생못갖게요?ㅠ)애갖을려면 돈모아야지 맨날 그렇게 쓰면되냐..
충고아닌 충고? 를 합니다. 걱정되서 그런다고하는데 거기에 대고 할말도 없고 ㅠㅠ..한두번이면 저도 잘 듣겠는데, 진짜 도돌이표같아요..카톡채팅창 이런데서 너무 자주얘기하니 ..친구지만 부부사이의 일은 부부가 알아서 하는걸로 알았으면 좋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