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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에서 스킨십 상당히과한 여자..

1stlady |2017.07.27 17:48
조회 1,031 |추천 1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사촌 이야기입니다.지금으로 부터 20년전,
사촌은 그때 27살,
회사에서 몇번 안면 있는사람이 소개팅시켜주겠다고
6개월전부터 이야기 했었대요
사촌은 첫사랑과 헤어진후 3년동안 여자를 만나지 않았습니다.
관심이 없다고 처음엔 이야기 했는데 6개월 후 또 그사람이 소개팅 시켜주고싶다고 해서 (6개월전 언급한 바로 그여자) 사촌은 아직도 나를 기다리고 있나?라는 순수한 마음에 만나기로
했답니다. 어느 토요일 오후에 만나 식사하고 난후 간단히 술한잔 했다고 하네요(많이 마시지 않았고 정말 한잔씩,,)
술한잔할때 여자는 결혼빨리 안함 미국으로 공부하러 가야할수도 있다는둥 첫만남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더래요..
술한잔 한후 여자가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해서 바로 영화보러갔다고 합니다.
무슨전쟁영화였다는데 빈석이 없을정도로 사람이 꽉 찼었대요.
앞에서 다섯여섯번째 정도 중간쯤에 앉았는데,,
영화보던중!! 그 여자가 갑자기 사촌왼팔을 잡고 본인 어깨를 감더니 여자의 왼쪽 가슴안으로 사촌의 손을 집어 넣어 만지게 하더래요!!! 사촌은 순간 정신을 잃어 영화내용 전혀 모르고 무슨 폭탄떨어지고 비행기왔다갔다하는 장면만 어렴풋 기억나는데..
그여자가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한건 너무 충격이었다네요.
사람도 많아 꼼짝도 못하고 오랫동안 그 상태로 있었다고 합니다.
영화가 끝나고 사람들이 다 빠져나간후 둘은 자연스럽게 그자리에서 가볍게 끌리듯 본능적으로 키스를 했고, 영화관을 나와서 사촌이 한번 안아줬다고 하네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소개팅주선자는 이태원에서 살았고 야한비디오 즐겨보고 야한농담도 잘하고, 아버지가 미군부대에서 일해서 어렸을때부터 미군부대 자주들락날락해왔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회사에서 사촌 선배라는 사람을 그 6개월내에(사촌하고 소개팅전)그 여자한테 소개시켜준걸 알게되었고 잘안되었다는것도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제사촌은 아직도 그 여자가 본인이 마음에 들어서 첫만남, 영화관에서 본인가슴을 만지게 했고, '첫눈에 반하는것도 있지 않냐'고 그러네요ㅡㅡ;
저는 그여자와 소개팅 주선자와의 관계도 의심 스럽고,
그여자의 전직업도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여러분들의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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