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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용서

쓰니 |2017.07.28 00:37
조회 7,870 |추천 10
제지인분의 일인데 꼭 읽어보시고 댓글부탁드려요



제가 궁금한게 하나 있어서 글을써보아요
글재주가없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이혼경력이있는 40대 여성과 20대초반에 원치않는 임신으로 애낳고 와이프는 도주해서 혼자 중학생키우는 30대 남자가 혼인신고를 하지안은체 4년을 함께 살았던와중

온갖 잡일 여자가 다했고 아이도 대신 길러줌
(여자는 아이가없음)

여자는 남성에게 4년동안 수없이 폭언과 욕설을 들었고 심지어 바람핀것을 아주많이 목격하였으나 그걸들고 소송을 제기하거나 잘못을 따지진않음.

근데 문제는 시어머니가 돈이좀 많아서 그돈으로 사업을 꾸려 잘되가고있었음 근데 남자집안은 모두 신불상태.


그래서 모든 사업관련된 명의가 여자명의이고 여자는 이회사에 명의만 빌려줄뿐 아무관련이없고 내용도모름.
그런데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됨. 남자가 여자명의의 회사의 세금을 전부 탈세하고있던것. 그게 점점불어나 점점 상황이 악화됨. 그와중에 더이상 이여자 명의가 쓸모없게 되어 새로운 노래방도우미 여성과 바람이나서 그여자에게
2000만원이라는 돈을 50일동안 쓰게됨.

이 와이프는 혼인신고만 안되있지 사실혼관계가 성립됨
어느날 술취해서 들어온 남자의 휴대폰에 바람난 상간녀와의 동거사실까지 알게되 굉장히 충격을 받음( 바람핀 증거 음성녹취파일 , 사진 , 계약한 집의 계약금 증거 다있음)
여자는 맘데로 하라고 자기 고소하든말든 배짱임.



지금 이여자는 남자가 여자명의앞으로 한 회사의 세금을 모두 내야하는 상황. 아무것도 받은게 없고 4년동안 생활비받아서 생활했고 남자의 아이 양육비로 거의 지출했기때문에 여자가 모은돈도 없음 그래봤자 200만원 정도.


문제는 상간녀가 불쌍하다며 손해배상청구를 하지않겠다는거임..!!!!!! 세금을 여자가 내는것도 억울한데 배신까지 당하고 무일푼으로 쫒겨나는 마당에 여자가 불쌍하다고 느끼는게 도저히 납득이안되는 상황임. 님들은 어떤가요?

혹 법에 관련되서 좀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려요
매일 전화통붙들고 얘기들어주는게 너무 지칩니다...
내 일도 아닌데... 그래도 친분이 있는분이라 어느정도 얘기들어주는건 이해하지만 아니 상간녀가 불쌍해서 용서해줄거면 나한테 왜자꾸 억울하다 얘기하는지.... 무슨심리일까요? 저한테 자꾸 하느님이 기다리라했다면서 그남자 돌아올거라고 이딴 소리하는데 미치겠습니다... 차단할수없는 관계임... 암튼...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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