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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보내준 옥수수 다 버렸습니다.

그래 |2017.07.28 10:41
조회 184,715 |추천 60
평소 시어머니와 사이안좋아요 결혼 4년차인데

네이트판에 나오는 사연들하고 비슷하거든요


시부모님이 옥수수밭을 크게 하세요


신랑이 옥수수좋아하는것도있고 매번 많이 보내는데


어제는 저 퇴근하니 경비실에서 택배왔다고해서


받았더니 옥수수였어요


시어머니 또 받은건 귀신같이 알고 전화와서는 우리아들


옥수수 맛있게잘해주라네요 저한테는 먹어보라고도 안하고


매번 이런식이에요



퇴근하는데 화가나서 박스체로 다 버렸어요


제가 잘못한건 알아요


근데 너무 화가났습니다.



다시주워오려고해도 벌써 수거했겠죠


신랑은 아직 모르는데 솔직하게 얘기해야하겠죠? 신랑한테는


미안하지만 후회는없어요
추천수60
반대수749
베플나무에걸린...|2017.07.28 10:42
헐... 분노조절 장애있음? 내가 신랑이라면 정 떨어질거같네요
베플퐁당퐁당퐁|2017.07.28 10:54
신랑한테는 말 안하는게 나을거같은데... 남자든 여자든간에 부모님이 보내주신물건 배우자가 버려버리면 기분 겁나 나쁠듯
베플이지랑|2017.07.28 13:11
니가 알아서 처먹으라하고 썩을때까지 방치하지 왜 버렸어요..괜히 욕만먹고 흠잡힐일을 하셨네
찬반ㅇㅇ|2017.07.28 11:08 전체보기
댓글들.. 진짜 무슨 인터넷은 공자님들만 있나? 항상 착하고 이성적이고 객관적이고 ㅋㅋㅋ 지금 이거만 단편적이지 꽤나 쌓인게 많으셨을거같고.. 남편도 눈치없었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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