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남 압구정로데오 어떤 미용실에서 머리했어요
제가 원한색은 코토리베이지였어요
원래 제 머리색은 엄청 밝았구요
탈색 두번하자길래 군말없이 하고 염색했어요
근데 머리를 흑발을 만들어놨어요
너무 화가나서 이게 뭐냐니까
사진이랑 똑같은데 뭐가 문제냐고
환불도 못하고 다시도 못해준다고
니가 전문가냐며 오히려 큰소리치네요
어제 경찰까지불러서 경찰이 중재해줘서
반값만 내고왔어요
근데 그 반값도 십만원정도..
경찰분도 자기는 염색에 염자도 모르지만
너무 색이 다르다고 원장이란 사람이 좀 그렇다더군요
근데 오늘 어제 놔두고온 보조배터리 가지러갔다가
다시 얘기나왔어요
그것도 저 가게 밖으로 데리고가서 얘기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너무 억울해서 잠도못잤다고
그러니까 뭐가문제냐고 니가 원해서 그색해준거 아니냐고
그래서 내가 원한색이 이색인지 위에 사람들한테 물어볼까요
이러니까 경찰부르더니 영업방해한다고 신고하더라구요
어쩜 이런 미용실이 있어요?
경찰들도 원장그냥 보내더니 저보고 위로해주더라구요
많이 속상하겠다고 장사하는사람이 어쩜 저렇냐고
두번다시 여기 오지말라고
억울하고 화가나서 미치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같은색인가요?
그리고... 말도안통하는 사장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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