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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와이프

파란하늘 |2017.07.31 00:36
조회 19,640 |추천 34
제목 : 총체적 난국

결혼 4년차 입니다, 그냥 너무 속상할때가 많고
솔직히 언젠가 제가 참지 못하는 날이 오면 이혼할 것 같은 그런 집입니다.

더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평소에는 그냥 평범하고 행복한
가족이라는 점입니다..ㅜㅡ

하지만 와이프가 한번 뚜껑 열리면
비상상황이고, 뚜껑이 자주 열립니다,

마음에 쌓인글을 다쓰자니
여러분과 공감하기도 어렵고 지겨우니.
최근 2가지 사연만 올립니다..

최근에 선배가족, 동기생가족 3가족이
즐겁게 저희집에서 저녁모임, 술도마시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아줌마들이 만든
술자리 였습니다...

다음날 왜 자기가 술 그만마시라 하는데
맥주캔 하나더 깠냐고
엄청 구박합니다, 제가 퇴근하고 저녁상 차리는데..
그만하자고 했더니,
화를 못 참고 폭발..(자주 폭발합니다,
다시는 안 볼 사람처럼..)

두 말 할거없이
17개월 우리딸이 엄마 화나는 소리 무서워
다가오니
꺼지라네요 2버ᆞ번 이나
그 아기에게..자기 아빠닮았다면서..

사실상 제 마음속에도 큰 상처로 남을것 같습니다,


그냥 화나면 말도 안통하고,
논리도 없고
그냥 깡패같은 아내..어찌해야 하나요?? ㅜㅡ

네이트 판 어렵네요..
쉽게 읽었는데 아픈 마음 표현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추천수34
반대수1
베플ㅇㅇ|2017.08.01 09:36
그정도면은 분노조절장애입니다 병원가서 치료받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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