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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변해가

주변인들에게 듣는 너의 소식..

이별 뒤 너무 아팠어

근데 이제 내가 변해가..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지도..

슬프지도 않아..

나 너 점점 잊어가나바..

근데 그게 슬프다

내 마음이 변해간다는 것이..

행복했던 기억이 안나

원래 몰랐던 사람처럼..

이제서야 난 너가 남인 것 같아

미안해 이렇게 빨리 변해서..

근데 널 잊지 못했던 시간은..

나에게 지옥이였어

아직도 넌 나의 소식을 듣고

몰래 보는 것도 알아

보고싶어도 너에게 연락 안하는 이유는 하나야

나한테는 티내지 않자나

적어도 내가 보는 너는 잘살고있으니까

속은 힘들어도 겉은 잘사니까

그래서 연락하지 않는거야

너도 나에게 연락을 안하는 것 처럼

나도 너에게 연락안해

너가 다가오지 않으니까

난 더이상 내가 먼저 다가가기 싫어

항상 내가 먼저 다가갔으니까

잘지내

넌 이제 나에게 추억이 되었어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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