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년제 무역관련학과를 나왔고
건설 대기업 계약직 1년 경력이있어
(주말근무에..술많이 먹고 즐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그게 싫어서)
대기업공채는 다 떨어졌어
스펙이 별로라서?아님 자소서를 못써서?
이유는 모르겠음. 그냥 무미건조했을지도
토익은 800점대고 무역영어 원산지관리 국제무역, 컴활 2급 자격증 있는데 그냥저냥 살았어
지금회사에 어찌저찌들어와서 한달업무를했는데 통장에 딱 200이 찍히더라고 연봉 2600도 안되는거같아.정규직이고 칼퇴문화에 술도 안권해서 너무 좋아. 내 남친은 건설회사다니는데 내 연봉의 2.5배야 ㅋㅋ나보고 학교도 좋고 프리토킹되는데 그냥 딴데 알아보라 그러더라고. 자기같으면 사장한테 더 이상 못다니겠다 그러고 말거라고
난 그러기에 돈을 벌어야하고, 정규직인게 좋아. 대부분의 업무가 영어이고 다른 분들은 2개국어하시길래 연봉이 그럭저럭 높을거라 생각했는데 중소기업은 어쩔수없더라고. 맨날 3백 넘게 찍혀서 갑자기 소득이 낮아진거가 너무 당황스럽더라고. 다들 어느정도받고 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