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장문으로 글을쓰는것도 미련한짓인데
그래도 난 이러고 있네..
너 소식은 사람들 입에서 전해들었어 너무 잘 지내고있다고
괜히시리 다른사람들이 너얘기를 하면
너랑나 예전 생각이 많이 나.
너랑 내가 처음 만났을때는 이렇게까지 생각못했는데 서로 욕하면서 때리고 그러고 지냈는데 그때는 너랑 별로 친하지도않아서 연락도안했었고
너랑 딱 친해질때쯤 내가 남자친구였던 사람에게
널 도와준게 좋아한게아니라 불쌍하다는 소리를 들으며
헤어지고 밥도안먹고 술만 먹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을때 옆에서 있어주면서
위로해주던 니가 많이생각나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너랑 같이 붙어지내는게 많았었고
같이 알바하던 곳에는 너랑나랑 조만간이라는 소문이 자잘했지 그때마다 우리는 전화하면서 어떻게하냐고
짧으면 1시간 길면 4~5시간 전화하면서 얘기를했었고
난 너한테 미안했어 나때문에 그런 소문엮이게해서
근데 넌 아무렇지않더라고 그러다가 둘이 전화하느라
밤새서 바로 씻고나와서 처음 밥먹으러가서
돈계산가지고 너랑 개판이었던때가 그리워
난 아직도 그 가게있는 길을 자주지나다녀
그때마다 안볼려고해도 생각안낼려고해도 아직도 많이생각나
가게안에서 벨소리가 우리가알던 그 벨소리가아니였어서 당황하면서 웃고 밥먹고 계산서 들고
내가 가서 계산해버리니까
너가 당황하고 나한테 돈줄려했었는데
내가 안받으니까 계단에다가 놓구가고
난 그거보지도않고 가버리고 넌 또 그거 다시 주우러가고
그랬었던거 그날 저녁에 사람들끼리 술먹었을때
진실게임했을때 너가 나한테 문자로보냈었지
구라치자고 좋아한다고 얘기하자고 그래서
우리둘다 ㅇㅇ이면 괜찮지 ~ 이러면서 얘기하고 거짓말이야! 얘기해야하는데 그냥 그대로 넘어가버려서 둘다당황해버리고
그리고 그 다음날 일끝나고 전화하면서 어제 얘기나오면서 우린 망했다고 이제 너나 나나 둘중한명 그만둬야끝나다면서 장난쳤었는데 너가 거기서 진지해지면서
너가 나한테 연애하자는 말을했고 ,
난 연하랑동갑을 만나지않았었는데
한번믿어보자는 식으로 너한테 알았다고했고
그러고나서 약 5일동안 얼굴도못마주치면서 얘기하고
6일째날 같이 술마시고 난 언니들이랑 더마실려하고
넌 들어가야되서 너 대려다주면서 첫뽀뽀를했지
그렇게 시간지나면서 내가 집안사정이 안좋아져서
밖에서 자취를해서 너도 주말마다 오고그랬지
난 자존감도 낮고 이쁘지도않고 뚱뚱하고 성격도 드러워먹고
그런데 사람들은 널볼때 잘생겼지 키크지 성격괜찮지
전부 이런식으로 얘기했었어 그래서 불안했어
너가언제든지 떠나갈이유가 됬으니까 그래서
너가 싫어하는 행동을했던거같아
이제와서 많이 생각하게되
왜 널 믿지못했을까 ..
후회를 많이하게되 별것도아닌걸로 많이 싸우고
너앞에서 표현도잘못했었고 그랬었던게 진짜 많이 후회되 한번연애할꺼 진짜 모든걸 다주듯 연애를 할걸 많이 후회되고 힘들었어 그래서 질투도 많이 냈던것같아
별것도안닌데 너한테 화내고 싸우고 그랬었는데
이제와서 얘기해도 소용없는거 알지만 많이 미안했어
바보같이 화만내고 힘들게해서 힘든것도많고그랬지만
너랑 집에서 틴트가지고 얼굴에장난치고
너얼굴에 화장시키고 침가지고 장난치고
게임가지고 너한번 나한번 그것도 그냥 너랑 했던거에
모든게 아직도 내눈에 생생해
그때로 돌아갈수없는거 알아 그래서 더 쓰린것같다..
연애 후반때쯤에는 내가 더 표현하고 그랬던것같아
전화도그렇고 근데 넌 반대였지 표현도안하고 어디간다고얘기도안했고
피곤하다 졸리다가 매번이였고
너가 잠이 많은걸아니까 재우고
너가 일어날때까지 난 기다려야했고
기달릴때 뭔가 허전함을 느꼈어
그 짧다고하면 짧고 길다고하면 길다는 기다림이 지나고 너가일어나면 바로답장할려고노력했었는데
그때마다 넌 나한테 만성피로인가바 졸려 기찮아
이말을 자주했었지 전화도 길면 30초였었어
난 내가 너한테 힘들어했을때를 돌려받는구나 생각을했었어
그래서 버틸려고 했었고
근데 또 별것도아닌것가지고 우린또 싸웠지
밥을 안먹은것가지고 싸운거
다른사람이 보면 어이가없을꺼야 왜 밥을 안먹은것가지고 싸운거야라고 근데 나도 그렇게 생각하게되네 ..
왜 그때 내가 좀더 못참았을까라고 싸우고나서
난 자버리고 넌 새벽 다섯시까지 안자고있더라
그리고 일어나서 너한테 너무 미안해서 장문으로 사과를했지만
넌 나에게 지친다고 힘들다고 헤어지자고했지
난 다시한번 널잡았지근데 널 날 완전히 놨었지
너가 지친다고 얘기했을때 난 너에게 일년째에 줄 글쓰는 책?
나는 너를 왜 사랑하는가? 너한테줄려고 끄적이고있을때에
너한테 지친다는소리듣고
같이 찍은 사진도 뽑고 , 너사진도 많이 뽑았는데
그날 너한테 헤어지자는 소리들었고
집에서 많이 울었어
집에서 있던 추억이 너무 많아가지고 몇일이지나도 너가 안잊어지더라 그래서 사람들을 만났는데
또 사람들과 다투게됬어.
그리고 소문이 안좋게 돌아가더라
나랑같이 노는 사람들이랑 나랑 전부다엮기게되더라
나를 ㄱㅓㄹㄹㅔ짝이된 년으로 만들어버리고
집에있는데 엄마가 술먹고찾아와서 때리고
병원에가서 갈비뼈 하나랑 골반뼈하나가 금가고
그때마다 너가 생각나더라 예전에 그랬잖아
내가 아파서 누워있으면 너가 간호해준다는 그말듣고
감동많이 받았었는데 지금은 니가 없잖아
너무 많이 힘들었어
그아픈와중에 너가 무슨일냐고 물어봤을때 너무고마웠어
그래서 더 연락하고싶더라
그래서 연락하려니까 너가 만나는여자있다고
썸타고있다고들었어 이말듣고
억장이 무너지는것같더라
그래서 연락하지도못하고있었어
근데 마음 한편으론 날 완전히 잊었구나라는 생각이들더라
그러고 내가 일,공부,집,가족,사람,돈
여러가지로 너무힘들더라 그래서
자해을했어
근데 너가 나 자해한걸듣고
아 뭐 괜찮아요 옛날일인데 라고 얘기했다고 들었어
그래서 연락을 더 못하겠더라
그리고 넌 내 소문이 안좋게돌아다니는걸보고 다 믿었다고하더라고
난 처음에 그얘기듣고 못믿겠더라
너가그랬잖아 니눈으로 보기전에 안믿는다고
근데 아니더라
넌믿었더라
난 자다가 너얘기해준다는 소리에
헐레벌떡나가서 너얘기를들었어
근데 너가 나랑 연애하면서 다른 여자를만났다고 그러더라
나를 속인게 이만저만한게아니라고 심각하다고
나는 안믿었었어
너가 그럴애가아니라고
근데 넌 내소문을 다믿어버리더라고..
이제 아무관계아닌데 너무 서운하더라
그날 진짜많이 울었던것같아
그리고 너가 그랬다며
이제 걔도걔인생살라그래요 저도 이제 마음맞는애 찾았으니까
라고 그얘기듣고 이제 진짜 끝났구나
싶어서 너한테 너옷전해주고 이제 끝낼려고
고마웠다고 힘든데 여기까지라도 버텨줘서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해주고싶었어
근데 넌 좋아하는여자있다고 똥은 피해야한다며
나를 차단을해버렸더라 많이 힘들었어
자다가도 니생각이 엄청났고
너가 우리집앞에있는 꿈 너가 전화오는 꿈
여러가지로 많이 생각났는데
절대 그럴일없다고하면서 한편으로ㄴㅣ가 다시 와주길바랬어
그래서 맨날 집안에들어가전 주차장을 맨날 살펴보고들어가 너가있을까봐 바보같지?
아 그리고 친아빠한테 몇년만에 전화왔었다?
배다른오빠를 보여주겠대 어제만나구왔어 ..오빠가생기면이런느낌이구나 생각이들더라
이것마저도 너한데 얘기하고싶어 미치겠다
그리고 일주일전에 너 얼굴을 봤어 잠깐이지만 ,
여전하더라 바뀐게있다면 눈빛이 많이 바꼈더라
잠깐이지만 ,
얼굴봐서 좋았어 너가왔는데도
바닥에 눈쳐박고 있던 내가 원망스러웠어
듣기엔 넌 끔찍했다고 들었어 그날 술먹자고했다고
그리고 몇일전에 너한테 양심없는년 소리듣고
정리하기로 마음을먹었어
병신같이 너가다시돌아올꺼라고 믿었나봐
에후 멍청한년 너랑 헤어져도언젠가오겠지해서
너 옷 커플링 같이 찍었던사진 커플케이스 너한테줄려했던 책 니가사준 귀걸이 단 하나를 못버리겠더라
근데 너한테 그소리듣고 내가 진짜 양심없는년이 맞았었나봐
이제 그만할께 짐도 정리했고
너소식몰래듣는거 너생각하는거 신경쓰는거 전부다
카톡도 너가 자꾸 보이길래 자꾸들어가보더라
그래서 차단하고 페북도 전부다 했어
또 생각날까봐 근데 개처럼 아직도 너가 생각나 이렇게까지했는데..
이제 돌아갈수없다는걸 잘알아는데도
너가 지금 너무 많이 보고싶다
근데 내옆에 아직있으면
너가 많이 힘들어했겠지 많이 고마워 잘지내고
꼭 제발 행복해라
너한테 얘기하고싶지만 다 차단해서 얘기를 못했네
진짜 짧은기간이지만
나한테는 제일 오랜기간을
함께해줘서고맙고
너가옆에있어서 항상 힘이됬어
너가 없었으면
진짜 그 힘든동안 어려웠을꺼야
함께해줘서 고마워
스트레스많이받지말고
아프지말고 너무 많이자지말고
너 머리자주아프잖아
아프다고 잠만자지말고 밥먹고 약 꼭챙겨먹어 !
그리고
너가 부르는 노래듣는것도 힘이됬고 ,
너가 좋아하는 노래 같이 흥얼불렀던것도 힘이됬고,
너가 밥해줄때 지켜보는것도 ,
너가 애교부릴때도 ,
너가 사고를 쳤을때도 ,
그무엇보다 니가 안아주면서 위로해준게 제일 고마웠어
고마워 잘지내 ㅎ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