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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민김밥 위생

화가난다 |2017.08.06 10:04
조회 486 |추천 3
안녕하세요 이 게시판에 쓰는 것이 적당한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남겨보는 거라 적당한 게시판에 적당한 글이 아니여도 이해부탁드립니다ㅠㅠ
어디에 올려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을까 고민하다
판에 사진첨부해서 올려요
어제 일 때문에 대전터미널에 도착해 근처 김밥 집에서
점심식사 할 김밥 5줄을 포장하러 고봉민김밥집에 들어갔습니다
전부터 고봉민김밥 하면 웰빙 혹은 다른김밥집보다 좀 더 깔끔하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자주 이용했었는데요
제가 좀 위생에 예민한 타입인지는 모르겠지만
밥솥에다 밥을 해서 김밥을 말아주는게 아닌가? 할 정도의 의구심이 들 정도로 밥솥안에 큰 비닐을 넣어 깔아놓고 갓한 뜨거운 밥을 그 비닐안에서 꺼내 밥을 말아주시더라구요,
비닐이 뜨거운 것과 맞닿으면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환경호르몬이 나오고.. 저는 좀 불편했습니다ㅠㅠ
바쁘니까 얼른 김밥만 가져가야겠다 싶어 뜨거운 밥솥에 비닐을
왜 넣는지 여쭤보려다 참고 있었는데 그 순간 가게에 전화가 울렸습니다.
그럼 보통 상식적으로 김밥을 말고있는 비닐장갑은 벗은 채로 전화를 받아 주문을 받거나 포스기를 눌러야하는데..
계속 김밥 싼 장갑으로 전화받고 계산하고 그러더라구요..
너무 불편했습니다 정말..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고봉민김밥이란 간판 걸어놓고 위생이 엉망인 걸 보니 이제는 어떤 웰빙김밥집이 나온들 저런 작은 실수가 다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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