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제 조카도 4살이에요 걔는 꼭 화장실에서 싸요 화장실 아니면 절대 안된단 식이에요아무데서나 싸면 안된다 이런 교육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조절이 안되면 밖에서는 기저귀 차야하는거 아닌가요? 바지에 싸기전에 화장실을 가는거라고 교육을 시켜야 되는거 아닌가 해서요그럼 4살 애들 유치원 같은데서도 다 쉬 싸고 장난아니겠네요그리고 애랑 같이 생활해보면 이쯤에서 화장실 가야지.. 하는 거 못느끼세요?참지 못해서 사람들 다 보이는 곳에서 싸도 된다는 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물놀이장에 애 기저귀만 채우고 놀게하는거.. 이거도 좀 드럽습니다.. 자기 애만 놀이하는 곳 아니잖아요 드러워요 정말물이 가득차서 완전 덜렁 덜렁하고 다니던데 그게 방수기저귀인가요?
자기 자식이니까 그런모습도 귀여운거고 예쁜거라구요 공중예절 좀 지킵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날이 더워 조카랑 물놀이장에 갔습니다.공원을 물놀이 장으로 만든 곳인데요주변에 흔히 있는 물놀이장이에요텐트 칠 수 있고 그런 곳이요
그늘에 매트 깔고 쉬고 있는데갑자기 앞에 있는 가족 중 아이가 쉬 마렵다고 하더라구요엄마가 화장실에 가자고 (화장실 엄청 가까움 1분?) 했더니애가 소리를 지르고 여기다 그냥 싼다고 막 난리를 치더라구요그러니까 엄마가 먹던 커피컵 있죠? 거기에 싸게 하더라구요그러더니 그 컵을 바로 치우지도 않고 사람들 다니는 길가에 그냥 두는데짜증이 확 나더라구요..
저번에 북서울000 갔을 때도 똑같은 사람들이 많았거든요애가 쉬가 마렵다고 하니까 나무에 그냥 싸게 하던데..누워서 쉬고 있는데 옆 나무에 그렇게 하니까기분 잡치더라구요.. 애가 화장실 가기 싫다고 한 것도 아니고놀라운건 그런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우리 텐트를 기점으로 옆 텐트 옆옆 텐트 여튼 주변이..개도 아니고..(화장실이 좀 멀어서 그런가 했습니다. 그래도 5분거리)
또 집앞 마트에서 과일 코너에서 쉬를 무슨 병에 받는 사람도 봤는데아.. 진짜 마트에서.. 엄청 더럽게 느껴지거든요?
그냥 저런 사람들 보면 딱 드는 생각은얼마나 화장실 교육을 안시키고 저런 경우가 많았으면 애가 사람들 다 보는 곳에서 쌀까?
소변 정말 보기 싫었는데 바로 치우던가 누가 지나다니다 건드리면 어떡하려고 바로 치우지도 않고 놔둘 수가 있을까..
남들 다보는데서 지 아들 딸들 밖에서 싸게 하는게 창피하지도 않는가..
그거 완전 개잖아요ㅜㅜ 멍멍이들이 그러는거잖아요우린 사람이라서 화장실이 있고 거기서 싸는거 아닌가요?
화장실 좀 데리고 가면 안되나요왜 그렇게 아무 공간에서 쉬를 누이는지 이해가 안가요화장실 가는게 어려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