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있는 어머님들 아들군대가는게 그렇게슬퍼요?
흠
|2017.08.06 22:01
조회 21,464 |추천 11
시동생이 저번주에 입대를했는데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시어머니 우시는데 정말 꼴보기싫더라구요
무슨 죽으러가는거도 아닌데 요즘 군대도 좋아졌다고 그러고
아들군대좀갔다고 이해가 안가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베플시댁행|2017.08.0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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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쓰니님아.. 시어머니가 우시는데 왜 꼴보기가 싫으세요? 그간 시집살이를 당해서 쌓인게 많았어요? 아무리 죽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좋아졌다고 해도 군대 가는거 힘든건데요? 그 쉬운거 님 지원해서 좀 가지 그러세요? 그 별거 아닌 군대 가는 군인들이 이나라 이땅을 지키니깐 님이 이렇게 인터넷에 글 싸지를 시간이 있는거네요. 난요 이십년전 내 남동생 군대 갈때 엄청 울었어요. 남들이 보면 내가 여자친구로 보일만큼... 그때 친정 아버지께서 투병중 이시고 언제 돌아가실지 모를때라... 내가 맘이 더 짠해서 울었겠지만 하물여 누나인 나도 동생 군대 가는게 그리 맘 아파 울고 그랬는데.. 님 자녀 있어요? 자녀가 있다면 그맘 알텐데.. 이글 읽고 그냥 쓰니님 맘보가 참.. 착하지는 않구나 이런 생각만 들어요
- 베플이런|2017.08.0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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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열명 낳아라 잡것아
- 베플C|2017.08.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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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아졌어도 군대는 군대에요. 저도 제 남동생 군대갈 때 정말 걱정 많이 했었어요. 하물며 아들을 보내는 엄마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오열까진 좀 오바다 싶지만...그렇게 삐딱하게 볼 것도 아니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