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댁통틀어 아버님만 의사세요 그냥 순수하시고
욕심없으신분입니다.근데 어제 오늘 같이 식사하면서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아버님 병원에 수감자가
들어왔답니다. 근데아버님은 저런 사람 왜 치료해주냐
아예 진료를 봐주면안된다더군요
그사람이무슨 죄목인지도 모르면서 그런말씀하시는게 이해가 가질않았습니다.
물론 흉악범이라면 죗값을 치르는게 마땅하죠 근데 저는
아파서 온사람에게 그것도 의사가 그런말하는게 이상합니다.
남편은 사람마다 생각이다르니 쉽게 판단할수없는문제라고하는데
저는 아버님이 환자에게 그런마음가진다는게 무섭습니다.
그사람도 자기 벌을받고있는중인데 그런말 듣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이상한생각을 가지고있는걸까요?
이문제에대해서 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