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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혼외의 자식은 누가키워야 할까요?

ㅇㅇㅇ |2017.08.09 22:53
조회 5,822 |추천 0

아는 지인의 얘기 인데요, 굼궁해서 글을 올립니다. 결혼 10년차 초등학생 딸을 두고 있는 부부에게

 

남편이 바람난 여자로 부터 아이가 생겼습니다. 현재 와이프는 이 사실을 알고 이혼을 못해 준다는

 

상태 이고 남편은 자기 자식을 호적에 올려 키우고 싶어 합니다. 시부모님도 자기 아들이 바람핀

 

잘못을 인정 하지만 아이가 무슨 죄가 있냐며 아이를 거두고 싶어 하십니다 내연의 관계인 여자는 이

 

혼을 한다면, 자기가 전자식도 같이 키울 생각도 있는것 같습니다.어른들의 잘잘못을 따지자고 글을

 

올리것은 아니고요, 죄없는 아이는 일단 정상적으로 키워야 되지 않나 생각 되서, 글을 올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24
베플|2017.08.10 05:16
글쓴이가 내연녀인듯
베플서나아빠|2017.08.10 10:52
1. 남편의 호적에 올리기 위해서는 아내의 동의가 필요함. 거두고 말고는 남편이 알아서 할 문제고 호적은 법적 문제임. 2. 혼인 중 외도에 의해 태어난 아이는 죄가 없어도 아빠란 놈이 죄를 지었으니 책임은 아기의 친부모가 져야함. 초등학생 딸이랑 그 엄마가 질 책임이 아님.. 3. 시부모는 죄지은 아들 편들것이면 이혼을 하도록 해야함. 4. 굳이 호적에 넣겠다면 이혼소송걸고 내연남녀에게 위자료 받고 정리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양육권은 당연히 챙겨오고.. 사족 : 엉뚱한 ㄴ 자궁속에 싸질러 넣을 땐 신났겠지.. 뒷감당 생각은 안하고.. 그걸 왜 내가 책임져야 하냐는 거지.. 시부모보고 키우라고 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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