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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노래방

사랑이 |2017.08.11 00:22
조회 10,822 |추천 11
안녕하세요 너무부끄럽고 쪽팔려서 원
맞춤법 틀려도 이해바랍니다
댓글은남편도 보여줄생각입니다 자기생각과 내생각이 얼마나틀린지..

저는 결혼3년차 20대후반 여자입니다
9개월딸아이 키우고있구요
저희남편은 출장이많은 일을하고있습니다 직원은 5명이구요
구체적인 직업을쓰면 혹시나알아보는사람이 있을까봐 이렇게만씁니다
신랑회사에서는 매달말일 회식을합니다 중간중간 일이힘들다 직장내동료가 힘들다 회사상사가 이야기좀하자 라고하면 술을마십니다 한달에 회식까지하면 4-5번정도 되는듯합니다 시간도12시전에는 무조건들어옵니다 원래 퇴근시간은6시 이구요
결혼하고3년동안 다른걸로속썩인적 없습니다 제가이렇게 글을쓰는이유는 오늘도 회사에 안좋은일ㅇㅣ있다는이유로 술을마시고온다고했습니다 10시쯤 전화를했더니 노래방노래소리가 나오고있더군요. 근데 번화가라 들리는거랍니다 말이됩니까 번화가에서 노래방에코소리라니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제가오늘한번이면 이렇게화가나지않았겠죠 한달전에도 이런일이있어서 다시는그러지않겠다 하여 알겠다고하고 화가풀려서 회식때갈꺼면 말하고가라고 화안내겠다고했습니다 남편은 알겠다고 꼭 말하고간다고 하였고... 근데 진짜한두번이 아닙니다 결혼하고 걸린게5번 친구들이랑도갔었고 여자부르는 노래방이요.. 전부 미시라고는하나 어쨌든 아가씨오는 노래방이잖아요 친정보내고 나이트간적도있습니다 바람둥이 유부남 친구랑요.. 다용서해줬습니다 걸린게 이정돈데 안걸린적도있지않겠습니까 근데오늘 적반하장도 유분수지ㅎㅎ 회사짤리면책임질꺼냐고 도려 화를내지뭡니까 자기가가고싶어가냐고 사장포함 5명인회사에, . 자기도높은직급이라서 회식때 자기좋아하는음식위주로 먹으러가면서ㅎㅎㅎㅎ
자긴 아무것도안한다 억지로간다.. 그냥믿어주고싶었는데 자꾸걸리니 이상한데가는거같고 기분도더럽습니다 진짜 회식에 그냥가는걸까요

추천수1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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