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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데려온 강아지 낑낑거린다고 죽이고싶대요

무섭네요 |2017.08.13 18:31
조회 12,577 |추천 0
결혼한지 2년지난 새댁?인데요 친정에서 키은던 포메를 이번에 신혼집으로 데리고왔어요 저봐서 좋은지 애가 너무좋아하는데 문제가 남편은원래 강아지든 동물을 싫어해요
근데 남편이 이해해줘서 데려왔고 강아지 케어는 전부제가해요 남편은 가끔 그냥 밥하고 물챙겨주는정도?

근데 애가 잘때만되면 제가 없으면계속 낑낑거려요 1시간자고 낑낑거리고 2시간자고 끙끙거리고 제가 달래주고와도 제가없으면 낑낑대고 ㅠㅠ
남편은 출근해야하는데 미쳐버리겠대요 막 ㄱㅅㄲ라면서 욕하고

이문제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저도 최대한 배려하는데 남편이 자꾸 승질내고 어제는 죽여버리고싶다고도했어요

본인화나는건 알겠지만 애한테 죽이겠다는건 심하지않나싶어서요 저만가면 조용한데 저없으면 낑낑대고

남편도 민감하고 어째해야할까요?ㅠ
추천수0
반대수110
베플남자ㅋㅋ|2017.08.13 18:38
오히려 남편이 개한테 학대당하네ㅋㅋ 낑낑거리는소리 진심 개듣기싫은데 고통임 ㅋ
베플아놔|2017.08.13 19:11
그럼 본인이 계속 데리고 있던가 강아지가 새집에 적응하고 편해질때까지 다른방에서 데리고 자요. 내가 낳은 자식도 밤에 못자게 하면 때려주고 싶은데 하물며 이쁘지도 않은 강아지땜에 잠설치면 오죽할까요. 나도 강아지 좋아하는데 님이 현명하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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