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하고, 대학교 졸업후 큰곳만 지원하다가,
취업이 늦어져서 29살 지금은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전부 자세하게 적을 수는 없지만,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잠깐 일했다가, 다른곳에서 매장관련 디자인 계약직 후
현재 매장에 들어가는 디자인물을 제작하는 디자인 에이전시에 들어온지 두달이 좀 넘었는데요,
원래 경력직만 뽑는곳인데 사람이 급해서 제가 신입인데 뽑히게 됬는데,
조금씩 나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업무가 안맞는지, 제가 많이 부족한건지 실수도 많고 지적을 많이 받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습니다. 밤잠을 설치고 잠꼬대로 헛소리를 할만큼...
그래서인지 많이 위축되고 뭔가 사람들하고도 어울리기 힘들게 느껴지고.. 다른 디자인 직종으로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아무래도 나이도 많고, 경력도 부족하고, 어딜가나 이럴까 싶기도해서...생각만하고 버티는중인데
보통 어느정도하게되면 업무에 적응하게 될까요...?
하루하루 출근전이 정말 스트레쓰예요, 어딜가나 신입은 이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