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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낳고 시어머니 진심 넘 싫어졌어요

짜증 |2017.08.16 16:41
조회 37,175 |추천 166
이제 돌쟁이된 아가 키우고 있어요.
저요.
애기낳고 진심어머니 좋지도 않았지만 정말 싫어요.

몇일전, 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
애기 이유식 니가 만드니?하시길래 네.
세끼다?그래서 네 했더니 어디서 이유식재료사냐길래
시장이나 마트에서 산다하니 유기농파는 한살ㅇ가서 사래요.
돈요? 보태주신적 1도없고, 꼬투리잡다잡다 저러시네요.
네 하려다가 짜증나서 어머니 요즘은 마트나 시장도 유기농잘나와요. 걱정마세요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러니? 하고마시더라구요.
또 저번엔, 애기물통을 보시고
이건 무슨 물이야? 하시길래 생수요. 했더니 그러니까 무슨생수? 또 물으셔서 생수가 생수죠 무슨생수겠어요? 하니 왜 안끓여먹이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 보리차 애기 이가 누래진다고 안먹이는 엄마들 많아요. 했더니 그러니?하시더군요.

저요. 애기이유식 세끼 다틀린거 야채육수 1시간30분끓여서 아침엔,소고기 점심은 생선 저녁엔 닭고기로 세끼 다틀리게 먹이구요.
애기 생각 어머님보다 더 생각해요. 더사랑하는마음은 물론이구요.
근데 너무 사사건건 참견이십니다.
저번엔 저녁 10시에 뜬금포로 전화오셔서,
너네집 무슨일 없니? 하시길래 네 없어요.
하니 자기꿈이 별로였다면서, 저한테 갑자기 저런질문하시고는, 갑자기 자기아들 아침 챙겨주래요ㅎㅎ꼬박꼬박.
그래서 그랬어요. 어머니 저 애기 챙기고 뒷처리하다보면 새벽에 잘때가 많은데요. 그렇게 걱정되시면, 어머님이 데려다가 먹이세요. 해버렸더니 역정내면서 끊으시더라구요.

또저번엔 저보고 빨리 일다니래요. 애기돌지나서 본인이 봐주신다면서요. 저나 신랑 애기는 엄마가 키우는게맞다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근데, 본인아들 혼자벌기 힘들다고일다니라고 하시길래,
어머니, 오빠가 애기는 엄마가 키우는게 맞다생각하구요. 오빠가 그러는데 할머니 밑에서크면 눈치보고 큰데요 했어요.
어머님이 아버님이랑 오빠 5살때이혼하셔서 5살때부터 7살까지 오빠외할머니가오빠 2년동안 키웠는데, 그 2년동안 한번도 오빠안보러오셨데요. 그얘기알고 뼈있게 저렇게 대답했네요.
그리고 저도둘째 가져야하지 않겠냐했더니, 둘짼 나중에 낳으래요. 자기 아들힘들다고 ㅋㅋ
그래서 그냥 안낳아야겠네요. 오빠힘드니 .
해버렸어요 아정말 짜증나요.
애기낳는것도 일하는것도 다 본인기준에서 하라는건지 뭔지 정말 싫으네요.
그리고 저보고 오빠회사가서 직원들 점심해주래요.
신랑사업하는데 ㅋㅋ저보고 애기델코 가서 점심해주라는데 그게 진심 정상인가요?
아진짜 너무 많은데 하나더얘기하자면, 저시댁에서 한푼돈안받고시작했고 도움받은적 없어요.
근데 요번에 애기돌이라고 순금 세돈 팔찌해주라길래알겠다했더니온갖생색! 아차라리안받는게낫네요.
추천수166
반대수5
베플ᆞᆞ|2017.08.17 02:37
뭐..일일이 대꾸 할 필요도 없어요..앵무새처럼 제가 알아서 해요 어머니가 좀 사주세요 돈 좀 주세요 하고 어떡하나 두고 보면됨..ㅉ
베플ㅇㅇ|2017.08.16 17:11
그냥 애키우는데 바쁘다고 전화안받으면 안되나요? 뭘그리 말섞나요?귀만 더러워지게요 그냥 차츰 멀어지세요 전화받고 일일이 대응하면 쓰니 한가해서 시어머니 약올린다고 할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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