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써보네요....
다른분들에 비해 별것이 아닐수도...시작단게일수도 있겠네요
남편24살 저 23살때 처음 결혼전재로 만나기 시작해서 동거하다 아기가 생겨 결혼한케이스입니다
이제 저는27 남편은28이구 아기는 19개월이구요
양쪽집안 넉넉하지 않지만 둘다 젊고 좋은나이고 저도 전문직으로 하는 일도있고 해서 월세부터 시작해서 살고있어요
남편이 저번달 2년가까이 있던 회사에서 윗분들과 거래처? 때문에 하루하루 힘들다고 몇개월전부터 계속 얘기하길리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옮기라고 했죠
원래다니던 직장은 운전하는 2교대직장이고 4일일하고 2일쉬는곳이고
지금 옮긴곳은 서서일하는 2교대직장은 5일일하고 2일쉬거나 원하면 하루더일해도 되는곳이에요
전에 하던곳은 운전하던곳이라 아무래도 틈틈히 시간나면 쉴수있는반면 지금일하는곳은 정해져있는시간에만 쉴수있는곳이였죠
아무래도 앉아서 일하던곳보다는 힘들겠죠 힘들겠거니 이해하고 출퇴근할때도 힘없는얼굴 퇴근하고 집에오면 씻고 자기바쁜 남편 이해했습니다
근데 한주 주간일 해놓고 한주 야간일을 시작하고 쉬는날이 남편이랑 저랑 맞아서 퇴근후 친정으로 오라고 했어요
저는 남편쉬는날 이틀전부터 쉬는날이라 미리 내려와 있던 상황이구요
퇴근후 회사서 여기내려오는데 한시간걸렷다며 피곤하다고 하길래 고생했다구 힘들어보인다구 밥먹고 얼릉 자라고 먹이고 재웠어요
남편이랑 저랑은 핸드폰 숨기고 이러는게 없어서 아무생각없이 자는남편 옆에 핸드폰을 들고 누웠는데 카톡에 남편 쉬는날 이틀전 제가 쉬는날이라 친정에 오후에 내려온날 상사랑 카톡한게 있더라구요
애기가 열도나고 몸살이 나서 못나갈것 같다구요
???
우리애긴 열도 안났고 저는 그런소리를 듣지도 못했고 그날 카톡한 시간을 봤더니 회사 야간할때 쉬는시간때 꼬박꼬박 카톡하던 치밀함까지...
힘들건 이해하겟는데 왜 숨겻을까요
걱정할까봐?...
그 이전에도 다른일로도 거짓말이나 숨긴걸 들켰을때 그렇게 숨기지말고 거짓말하지말고 말해달라했어요
욕을먹는다해도.
나중에 알게되는게 더 기분이 상하고 화난다고.
그게 전에 몇번있었던 일인데 또...
그것도 자기가 힘들다해서 그만두고 옮긴회사 가서 이런행동을 했네요....
그래놓고 친정와서 밥먹고 자고 밥먹고 자고 또자고 있네요...진짜 패고싶어요...
어떻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