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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세 문제 골머리앓고있어요 많은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도와주세요

짜증 |2017.08.21 14:38
조회 1,738 |추천 1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방탈임을 알지만 글을 씁니다.
다름아니라 '수도세' 문제인데요.
많은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현재 저는 어머니와 단 둘이서 전세집에 살고 있습니다. (2층 주택이며 1층은 주인집, 2층이 저희집)

원래살던 집은 현재 재개발중이어서 이집에서 앞으로 3~4년은 더 살아야합니다

 

아무튼..

이사오고난뒤부터 수도세가 너무 많이 나오네요

 

지금 수도세를 어떻게 내냐면

주인집과 저희집의 수도 총 사용량을 1/2로 계산합니다.

ex) 10만원이 나왔으면 5만원+5만원씩 ;;

사용한만큼 내면되는데 왜 반씩 내냐면 수도시설을 처음부터 그렇게 지어놔서 안된답니다 (오래된 주택집이에요)

 

저희어머니는 살면서 수도세를 만원넘게 내본적이 없다고하시거든요

이건 어머니 통장에 그대로 찍혀있으므로 증거는 있구요
근데 이집에 이사오고난뒤부터 매달 3만원씩 수도세를 내고있어요

그래서 이사온지 두달쯤됐을때 주인집에

누수가 되고 있는게 아니냐고 물었는데 누수문제는 전혀 없다고 하네요 (얘기꺼낸이후 관련업자 불러서 점검하고 갔음)

 

그리하여 지금까지 약 1년정도 살면서 관찰한 결과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옷이며 이불이며 빨래를 365일 하루도안빼먹고 씻으시고.. (그집은 4인가족)

집앞에 나무도 엄청 많이 키우고,

차가 3대나 있으셔서 세차도 자주하시는거같고..

 

억울하네요 ㅜㅜ 늘 내던 비용의 3배가량을 내고있으니....

어쨌든 현재로서 저희집이 '을'이고

저희집 재개발 끝날때까지 이집에서 조용히 살고싶거든요ㅜ

최대한 좋게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뭐라고 현명하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희 어머니나 저나 , 말투가 무뚝뚝해서  혹여 말하다가 '싸우자'식으로 될까봐

그쪽에서 기분나쁘지않게 어떻게 말씀드려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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