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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년만에 재회했습니다.

wqw |2017.08.22 16:17
조회 8,446 |추천 25

4년을 만나... 헤어지고.. 헤어지고나서는 여기 계신 분들처럼..

참 많이 괴롭고, 힘들었어요.. 뭐가 그리 해명하고 싶은지 찾아가고 전화하고 하다..

올차단까지 당하고, 온갖 갖은 소리 다 듣기도 하고 저도 하기도했지요..

그렇게 한달, 두달, 세달...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 말처럼 천천히 괜찮아 지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7개월뒤, 2개월뒤,1개월뒤 상대한테 계속 연락이 오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이별을 받아들이고, 전화번호 바꾸고, 카톡도 탈퇴했다 다시 가입한 경우라..

연락이 어찌오나.. 궁금했지만, 그래도 다시 시작하고픈 마음은 없기에 무시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는 집앞으로 찾아왔고.. 무시할수는 없어...

그렇게 몇번을 만나 이야기를 하다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다시 만나 어색해서 그런가.. 예전처럼 연락도 안하고 사랑한단말도 잘 안나오지만..

천천히 그 갭을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정말 힘들때 헤다판에서 많은 용기를 얻었고, 나아갈 방향도 보였답니다..

지금 힘드신 여러분들도 여러분이 원하는시는대로 꽃길이 열리길 기원하겠습니다..

 

추천수2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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