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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형네 결혼식 가야되나요?"

망둥 |2017.08.22 18:37
조회 8,636 |추천 1
이런 하찮은 질문에도 관심가져 주시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다수가 아니라 만장일치로 가지 말란 의견이 우세하네요.. 저도 찜찜한 마음으로 가서 표정관리 안되느니 못가겟다고 남친에게 말했는데.. 매우 아주 많이 서운해하네요..이후에 앞으로의 일들은 오롯이 제가 감당해나가야 할 몫이겠지요. 모든 답변감사합니다. 선택에 기로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님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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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친은 서울에서 일하고 저는 지방에 잇어요(저 32 남친 35살)
남친 엄마는 저랑 같은 지방에 살고잇고요 
올해 9월 말에 남친형이 결혼을 해요. 
거두절미 하고 요점만 말하자면. 일단 남침은 결혼식 하루전날 휴가를 낸상태래요.  그래서 제가 그럼 어차피 서울에서 결혼하니까 여기 올필요없이 바로 결혼식가면되겟다
햇더니 형이 엄마 정신없을테니까 내려갓다가 엄마 모시고 같이 오라고 부탁을햇대요.(결혼식 당일날 버스대절해서 지방사람들 다 태우고 간대요. ) 
저더러 같이 버스를 타고 올라가자고하는데 . 솔직히 저 그집 어머님 딱한번 저녁식사하면서 뵈었고요,, (한번 본사이인데 남친 프사 제사진으로 되어있엇던거 맘에안든다고 다른사진으로 바꾸라고 하셨던 분이라..) 불편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아직 결혼할지 말지도 확실치 않고.. 
형님께서 어머니 챙기라고 부탁한거보면 어머님 챙겨야되고, 그 버스안엔 그집안 식구들 잔뜩 타있을테고 ....  
일면식도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우왕좌왕... 저는 거기가서 축하해주고나면 뭘해야될지 뻘줌해질거같고.. 남친은 정신없는 엄마 챙기기에 여념이없을거고.......
후우... 그냥 그날 저에게 뭐 일이 생겨서 못갓으면 좋겟는데... 
동생 여친 입장인데 전 꼭 ㄱㅏ야되는 위치인가요???
추천수1
반대수36
베플남자가면등신|2017.08.22 19:52
가는순간 우습고 쉬운여자된다
베플|2017.08.22 22:13
어우~ 절대 가면 안됩니다. 못간다 하세요. 가는순간 쉬운여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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