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 글쓰게 되네요
급합니다 여기계신분들 혹시 바람피다 걸려보신 경험도 있으실거 같고
혹시 위기에 봉착했을때 어떻게 행동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바람핀상대는 거래처 경리구요 한달에 한번씩 오다가다 연락처 얻게 되서
밥먹고 일주일안에 텔다녀왔습니다 그후로 주기적으로 만나고있구요
마누라가 카톡을 봐버렸습니다
내용인즉슨
배고파 밥사죠 히잉
어이구 우리애기 배고파요~~ 조금만 기달려요 호떡사갈게요~~
딱 2문장봤습니다
걸리면 암묵적으로 숫자 쓰기로 말 맞춰놔서 숫자로 써서 보낸뒤로 톡 안오고요
일단 오해하는쪽으로 지금 설득하고있는데
어려워요
이럴때 선물공세하면 더 의심받을거같고
획기적인 방법없을까요
바람피는 쓰래기라 죄송하구요
바람핀놈 쌤통이다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