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작성해서 오타나 띄어쓰기 오류는 이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26/ 남친은 27 아직 두달정도 밖에 안된 커플입니다~
근데 제가 생각할 땐 남친이 참 배려심이 없는 것같은데 제가 속좁거나 이상한지 봐주세요
1. 뭐 먹으러 가면 보통 메뉴판을 같이보도록 옆으로 펼치거나 하지 않나요?? 제 남친은 메뉴판이 하나가 있으면 꼭 자기쪽으로 펼쳐서 자기가 보면서 뭐먹을래? 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뭘 보여야 고르지 하고 하면 그때서야 아 미안 그런게 습관이 안되있어서 라고 하는데 그건 여자남자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친구들 관계에서도 예의 아닌가요?
2. 전 고기를 좋아하고 서툰 사람이 하면 답답해서 보통 제가 굽는 편입니다. 그래서 가족과 먹을때도 항상 제가 굽습니다. 그런데 남친은 고기를 잘 못굽더라구요 자기 말로도 자긴 못구운다고 말하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답답하기도 하고 해서 제가 고기를 구웠습니다. 굽는 거까진 뭐 어차피 내가 해도되는데 ..근데 보통 한명이 열심히 굽고 있으면 말이라도 그만 굽고 먹어 라던지 고기를 챙겨주던지 하지않나요!????
근데 정말 제가 열심히 굽고 자르는데 한번을 먹으란 소리 없이 지 입으로만 들어가더군요... 너무 어이 없어서 계속 쳐다보면서 배 많이 고팠어? 맛있어? 하는데도 눈치없이 계속 지 입으로만.....ㅎㅎㅎㅎㅎㅎㅎ 식탐이 많은건지 똥매너인지zzz
3. 보통 두개 나오면 너한개 나한개 아닌가요?ㅋㅋㅋㅋ 스파게티를 먹으러 갔는데 식전빵이 나오잖아요? 빵이 두조각 나왔는데 남친은 나오자마자 한개를 먹었어요 . 전 스파게티 다먹고 소스에 찍어먹으려고 남겨둿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없더라구옼ㅋㅋㅋㅋㅋ치사해서 이거 왜먹었냐고 할 수도없고... 또 과일도 데코로 두개인가 나왓어요~ 근데 그걸 집더니 홀랑 지입으로 가려다가 내가 보고잇는걸 느꼇는지 내 입에 넣어주는 것도 아니고 진짜 말투가 그냥 예의상 물어보는 말투로 먹을래? 이러는거에요 치사해서 아니 햇더니 바로 쏙~ 제가 이상하나요......
항상 제가 이러이러하다 라고 말하면 자긴 원래 그래본적이 없다 라고만 하는데... 참나 제가 속이 좁나요...